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연예수첩]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입력 2011.09.30 (08:58) 수정 2011.09.30 (10:28) 아침뉴스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매주 금요일! 이 시간 기다리는 분들 많으시죠?

지난 한 주간 방송된 프로그램 중 화제의 장면만을 엄선한!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이번 주엔 어떤 프로그램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요?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일주일 동안 방송된 KBS의 각종 프로그램!

먼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준 토크 부문, 화제의 1분은?

월요일마다 열리는 시청자들의 고민상담소 ‘안녕하세요’에 있습니다.

<녹취> 김태균(개그맨): "너무 많이 먹는 제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 시청자의 고민은 식탐 있는 여자 친구 때문에 괴로운 남자의 사연인데요.

먹을 것에 관련된 이야기다보니 유독 집중해서 듣는 한사람.

바로 이영자씨입니다. 침도 절로 삼켜지죠.

<녹취> 이영자(개그우면): "살 많이 쪘겠는데?"

<녹취> 김태균(개그맨): "지난번에는 초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큰 맘 먹고 초밥 집엘 갔어요. 35접시를 먹습니다."

자~ 사실 확인 위해 초밥 등장합니다.

이영자씨 눈빛부터 달라지죠.

초밥이 등장하자 끊임없이 먹는 출연자.

이러다 준비된 초밥 다 먹게 생겼는데요.

결국 이영자씨 불안한 마음에 한마디 던집니다.

<녹취> 이영자: "카라랑 우리 한 접시씩 6접시만 먹을게요, 진짜."

<녹취>신동엽: "일단 이분 다 드시고 난 뒤에"

<녹취> 이영자: "아니 그게 아니라 저 사람 50개 다 먹을 것 같아서 그래요."

<녹취> 신동엽: "100개예요."

이영자씨 뭔가 결심한 눈치죠?

<녹취> 이영자: "어우! 난 정말. 답답해서 정말!"

멋을 것 앞에 방송이고 뭐고~ 이영자씨 결국 사고치고 맙니다!

모두가 경악한 와중에 무대까지 박차고 나간 이영자씨.

아~씹지도 않고 초밥을 그냥 삼키네요.

그녀의 주체할 수 없는 식탐이 빚어낸 사고가 이번 주 화제의 1분을 차지했습니다.

KBS의 각종 보석 같은 드라마 중!

시청자들을 tv 앞에 묶어뒀던 드라마 화제의 1분은요?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드라마 <포세이돈>에 숨어있는데요~

<녹취> "흑사회라는 게 원래 이 미국으로 치자면 마피아, 일본으로 치자면 야쿠자 뭐 이런 말이잖아."

흑사회를 소탕하기 위해 실마리를 찾아보려하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고.

그때 전화 한통이 옵니다.

<녹취> 최시원(연기자): "네 김선웁니다."

바로 흑사회에 대한 제보 전화인데요.

<녹취> 최시원(연기자): "지금 어디야. 꼼짝 말고 숨어 있어. 지금 바로 갈 테니까."

결정적 제보자를 만나기 위해 출동한 두 사람.

<녹취> 이시영(연기자): "아니, 누굴 만나러 온 건데요."

<녹취> 최시원(연기자): "일단 운전석으로 옮겨 앉아요. 시동 끄지 말고, 차 안에 그대로 있어요. 알겠죠?"

<녹취> 이시영(연기자): "아~ 미치겠네"

<녹취> 최시원(연기자): "알겠죠?"

<녹취> 이시영(연기자): "일단 알겠어요.'

혼자의 몸으로 제보자를 찾으러 간 최시원씨.

드디어 제보자를 만나게 됐습니다.

조용히 나오려 했지만 그새 소식을 접한 흑사회 조직원들이 쫒기 시작하고!

<녹취> 최시원(연기자): "가요!'

급히 차를 출발시키지만 결국 덜미가 잡히고 마는데요.

혼자의 몸으로 많은 상대와 싸워보지만 역시 버거워 보이죠.

<녹취> 이시영(연기자): "꼼짝 말고 차에 있어. 나가게? 나가면 다 뒤져!"

자~ 결국 이시영씨 나섭니다.

그간 쌓아뒀던 복싱실력 맘껏 뽐내는데요.

아~ 정말 입이 떡 벌어지죠.

최시원씨가 이렇게 멋진 발차기를 보여줬지만 온 몸을 던진 이시영씨의 이 화려한 격투씬이 화제의 1분을 차지하고 말았네요~

다양한 KBS대표 예능프로그램들 중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화제의 1분!!

매주 일요일! 전 국민에게 웃음을 주는 ‘1박 2일’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1박 2일 시청자 투어 제 3탄!

1세부터 100세까지 100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한 이번 여행은, 규모가 큰 만큼 재미와 감동도 컸는데요.

1박 2일의 즐거운 여행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고 안 올 것만 같았던 작별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녹취> 전현무(아나운서): "의진이 왜?"

<녹취> 시청자: "떠난다고 울어요."

<녹취> 전현무(아나운서): "의진이 왜. 왜 울었어. 또 볼 거야."

모두 마음을 열고 함께한 시간이 깊었던 만큼 헤어짐의 아쉬움이 참 큰 모양입니다.

<녹취> 백지영(가수): "다 여기까지만 하고 끝이야."

<녹취> 시청자: "치.. 지영이 언니 나가면 끝?"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애틋한 성시경씨의 작별시간.

<녹취> 성시경(가수): "갈게요."

<녹취> 시청자: "반가웠어요."

<녹취> 시청자: "이제는 보지도 못하고 죽겠다.'

<녹취> 성시경(가수): "아니요. 볼 수도 있죠."

<녹취> 시청자: "언제 보겠노."

한 명, 한 명, 인사를 나누고

<녹취> 성시경(가수): "들어가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몇 번이나 인사를 나눈 끝에야 버스에서 내린 성시경씨.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요.

<녹취> 성시경(가수): "마지막 인사 하는데, 보통 우리 다음에 보자! 고생했다! "

이렇게 해야 하는데, 이젠 못 보겠네. 그러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

진짜 마음이 담긴 성시경씨의 눈물이 이번 주 화제의 1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렇게 늘 진짜를 담는 리얼 버라이어티이기 때문에 1박 2일이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겠죠.

한 주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화제의 순간을 만나봤는데.

다음 주는 어떤 장면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합니다.
  • [연예수첩] ‘화제의 1분’을 찾아라
    • 입력 2011-09-30 08:58:33
    • 수정2011-09-30 10:28:09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매주 금요일! 이 시간 기다리는 분들 많으시죠?

지난 한 주간 방송된 프로그램 중 화제의 장면만을 엄선한!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이번 주엔 어떤 프로그램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요?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일주일 동안 방송된 KBS의 각종 프로그램!

먼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준 토크 부문, 화제의 1분은?

월요일마다 열리는 시청자들의 고민상담소 ‘안녕하세요’에 있습니다.

<녹취> 김태균(개그맨): "너무 많이 먹는 제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 시청자의 고민은 식탐 있는 여자 친구 때문에 괴로운 남자의 사연인데요.

먹을 것에 관련된 이야기다보니 유독 집중해서 듣는 한사람.

바로 이영자씨입니다. 침도 절로 삼켜지죠.

<녹취> 이영자(개그우면): "살 많이 쪘겠는데?"

<녹취> 김태균(개그맨): "지난번에는 초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큰 맘 먹고 초밥 집엘 갔어요. 35접시를 먹습니다."

자~ 사실 확인 위해 초밥 등장합니다.

이영자씨 눈빛부터 달라지죠.

초밥이 등장하자 끊임없이 먹는 출연자.

이러다 준비된 초밥 다 먹게 생겼는데요.

결국 이영자씨 불안한 마음에 한마디 던집니다.

<녹취> 이영자: "카라랑 우리 한 접시씩 6접시만 먹을게요, 진짜."

<녹취>신동엽: "일단 이분 다 드시고 난 뒤에"

<녹취> 이영자: "아니 그게 아니라 저 사람 50개 다 먹을 것 같아서 그래요."

<녹취> 신동엽: "100개예요."

이영자씨 뭔가 결심한 눈치죠?

<녹취> 이영자: "어우! 난 정말. 답답해서 정말!"

멋을 것 앞에 방송이고 뭐고~ 이영자씨 결국 사고치고 맙니다!

모두가 경악한 와중에 무대까지 박차고 나간 이영자씨.

아~씹지도 않고 초밥을 그냥 삼키네요.

그녀의 주체할 수 없는 식탐이 빚어낸 사고가 이번 주 화제의 1분을 차지했습니다.

KBS의 각종 보석 같은 드라마 중!

시청자들을 tv 앞에 묶어뒀던 드라마 화제의 1분은요?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드라마 <포세이돈>에 숨어있는데요~

<녹취> "흑사회라는 게 원래 이 미국으로 치자면 마피아, 일본으로 치자면 야쿠자 뭐 이런 말이잖아."

흑사회를 소탕하기 위해 실마리를 찾아보려하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고.

그때 전화 한통이 옵니다.

<녹취> 최시원(연기자): "네 김선웁니다."

바로 흑사회에 대한 제보 전화인데요.

<녹취> 최시원(연기자): "지금 어디야. 꼼짝 말고 숨어 있어. 지금 바로 갈 테니까."

결정적 제보자를 만나기 위해 출동한 두 사람.

<녹취> 이시영(연기자): "아니, 누굴 만나러 온 건데요."

<녹취> 최시원(연기자): "일단 운전석으로 옮겨 앉아요. 시동 끄지 말고, 차 안에 그대로 있어요. 알겠죠?"

<녹취> 이시영(연기자): "아~ 미치겠네"

<녹취> 최시원(연기자): "알겠죠?"

<녹취> 이시영(연기자): "일단 알겠어요.'

혼자의 몸으로 제보자를 찾으러 간 최시원씨.

드디어 제보자를 만나게 됐습니다.

조용히 나오려 했지만 그새 소식을 접한 흑사회 조직원들이 쫒기 시작하고!

<녹취> 최시원(연기자): "가요!'

급히 차를 출발시키지만 결국 덜미가 잡히고 마는데요.

혼자의 몸으로 많은 상대와 싸워보지만 역시 버거워 보이죠.

<녹취> 이시영(연기자): "꼼짝 말고 차에 있어. 나가게? 나가면 다 뒤져!"

자~ 결국 이시영씨 나섭니다.

그간 쌓아뒀던 복싱실력 맘껏 뽐내는데요.

아~ 정말 입이 떡 벌어지죠.

최시원씨가 이렇게 멋진 발차기를 보여줬지만 온 몸을 던진 이시영씨의 이 화려한 격투씬이 화제의 1분을 차지하고 말았네요~

다양한 KBS대표 예능프로그램들 중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화제의 1분!!

매주 일요일! 전 국민에게 웃음을 주는 ‘1박 2일’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1박 2일 시청자 투어 제 3탄!

1세부터 100세까지 100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한 이번 여행은, 규모가 큰 만큼 재미와 감동도 컸는데요.

1박 2일의 즐거운 여행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고 안 올 것만 같았던 작별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녹취> 전현무(아나운서): "의진이 왜?"

<녹취> 시청자: "떠난다고 울어요."

<녹취> 전현무(아나운서): "의진이 왜. 왜 울었어. 또 볼 거야."

모두 마음을 열고 함께한 시간이 깊었던 만큼 헤어짐의 아쉬움이 참 큰 모양입니다.

<녹취> 백지영(가수): "다 여기까지만 하고 끝이야."

<녹취> 시청자: "치.. 지영이 언니 나가면 끝?"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애틋한 성시경씨의 작별시간.

<녹취> 성시경(가수): "갈게요."

<녹취> 시청자: "반가웠어요."

<녹취> 시청자: "이제는 보지도 못하고 죽겠다.'

<녹취> 성시경(가수): "아니요. 볼 수도 있죠."

<녹취> 시청자: "언제 보겠노."

한 명, 한 명, 인사를 나누고

<녹취> 성시경(가수): "들어가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몇 번이나 인사를 나눈 끝에야 버스에서 내린 성시경씨.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요.

<녹취> 성시경(가수): "마지막 인사 하는데, 보통 우리 다음에 보자! 고생했다! "

이렇게 해야 하는데, 이젠 못 보겠네. 그러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

진짜 마음이 담긴 성시경씨의 눈물이 이번 주 화제의 1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렇게 늘 진짜를 담는 리얼 버라이어티이기 때문에 1박 2일이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겠죠.

한 주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화제의 순간을 만나봤는데.

다음 주는 어떤 장면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