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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세계속으로] 뉴질랜드 럭비 월드컵
입력 2011.09.30 (13:2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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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질랜드의 관심사는 한 곳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바로 럭비 월드컵이죠.

럭비 월드컵은 4년마다 열립니다.

축구 월드컵과 여름 올림픽에 이은 세계 최대의 스포츠 행산데요.

올해 개최지는 뉴질랜드로 강력한 우승 후보이기도 합니다.

화려하게 폭죽이 터지며 럭비 월드컵의 시작을 알립니다.

<인터뷰> 라스 (뉴질랜드 럭비 팬) : "반드시 승리할 겁니다. 꼭 이길 거예요. 올블랙스(뉴질랜드 럭비 대표팀) 파이팅!"

오클랜드는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해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누구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팬 존'인데요.

오클랜드 전역에 모두 네 곳이 있습니다.

<인터뷰> 피터 인더 (오클랜드 팬 존 대변인) : "(개최국 선정 때) 뉴질랜드 인구 4백만 명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럭비 월드컵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어요. 팬 존이 바로 그 일환입니다."

팬 존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거대한 럭비공인데요.

알고 보니 이번 대회의 홍보 대삽니다.

미국과 프랑스 등 전 세계에 설치되어 뉴질랜드의 럭비 월드컵을 알리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럭비공 안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뉴질랜드와 럭비를 소개하는 것이죠.

아이들은 경기보다 아기자기한 기념품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이렇게 럭비 사랑이 시작되는 거겠죠?

<인터뷰> 브라이언 핀 (뉴질랜드 럭비 팬) : "럭비가 국민 스포츠이다 보니 어려서부터 배우면서 자랐어요. 게다가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서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와 일본의 경기를 앞두고 팬 존이 들썩입니다.

야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앞에 수많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현재 럭비 랭킹 세계 1위인 뉴질랜드.

83대 7로 일본을 꺾었습니다.

<인터뷰> 사라 (뉴질랜드 럭비 팬) : "정말 재미있어요. 팬 존의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럭비는 2016년 브라질 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죠.

앞으로 뉴질랜드는 럭비 강대국으로 명성을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 [클릭 세계속으로] 뉴질랜드 럭비 월드컵
    • 입력 2011-09-30 13:20:40
    지구촌뉴스
요즘 뉴질랜드의 관심사는 한 곳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바로 럭비 월드컵이죠.

럭비 월드컵은 4년마다 열립니다.

축구 월드컵과 여름 올림픽에 이은 세계 최대의 스포츠 행산데요.

올해 개최지는 뉴질랜드로 강력한 우승 후보이기도 합니다.

화려하게 폭죽이 터지며 럭비 월드컵의 시작을 알립니다.

<인터뷰> 라스 (뉴질랜드 럭비 팬) : "반드시 승리할 겁니다. 꼭 이길 거예요. 올블랙스(뉴질랜드 럭비 대표팀) 파이팅!"

오클랜드는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해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누구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팬 존'인데요.

오클랜드 전역에 모두 네 곳이 있습니다.

<인터뷰> 피터 인더 (오클랜드 팬 존 대변인) : "(개최국 선정 때) 뉴질랜드 인구 4백만 명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럭비 월드컵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어요. 팬 존이 바로 그 일환입니다."

팬 존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거대한 럭비공인데요.

알고 보니 이번 대회의 홍보 대삽니다.

미국과 프랑스 등 전 세계에 설치되어 뉴질랜드의 럭비 월드컵을 알리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럭비공 안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뉴질랜드와 럭비를 소개하는 것이죠.

아이들은 경기보다 아기자기한 기념품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이렇게 럭비 사랑이 시작되는 거겠죠?

<인터뷰> 브라이언 핀 (뉴질랜드 럭비 팬) : "럭비가 국민 스포츠이다 보니 어려서부터 배우면서 자랐어요. 게다가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서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와 일본의 경기를 앞두고 팬 존이 들썩입니다.

야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앞에 수많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현재 럭비 랭킹 세계 1위인 뉴질랜드.

83대 7로 일본을 꺾었습니다.

<인터뷰> 사라 (뉴질랜드 럭비 팬) : "정말 재미있어요. 팬 존의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럭비는 2016년 브라질 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죠.

앞으로 뉴질랜드는 럭비 강대국으로 명성을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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