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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속으로] 여자씨름 창단 ‘많이 사랑해 주세요’
입력 2011.10.11 (08:20)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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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스포츠, 씨름에 도전장을 내민 여성들이 있습니다.



지난달엔 전국 최초로 생활체육 여자 씨름단도 창단됐는데요.



남자 못지않은 기술 씨름의 진수도 보여준다고 하거든요?!



화면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화려한 기술과 힘을 자랑하며 남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씨!름!



격하고 치열한 씨름판에 샅바를 맨 젊은 여성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인터뷰> 현경애(36/합천) : "(여자씨름 보니 어떤지?) 하고 싶은데요 보니까~"



<인터뷰> 김용두(75/합천) : "여자들은 씨름 할 줄 모를 것 같았는데 여자들도 참 씨름 잘해요~”



<인터뷰> 서순선(73/합천) : "우리가 젊었다면 대번에 넘겼을 텐데..."



매년 여자씨름 대회가 열리는 구례군이 지난달 국내 최초로 여자 씨름단을 창단했습니다.



감독 1명에 선수 5명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여자 씨름은 복장부터 남자씨름과 전혀 다른데요.



몸에 밀착되는 스판 재질의 반팔티셔츠와 반바지!



그리고 일반샅바를 사용합니다.



배지기와 안다리 등!!



남자씨름 못지않은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데요~



<인터뷰> 장대홍(경기도 감독) : "(여자씨름의 수준은? 중학교 엘리트선수 정도의 수준이에요. 중학교 엘리트선수 정도 되면 일반인들이 절대로 이길 수 없어요. 성인들이..."



유도나 레슬링에서 전향한 선수들이 많은데요~



그녀들이 말하는 씨름만의 매력!!!



<인터뷰> 이연우(21/용인대) : "(여자씨름의 매력은?) 작은 사람이 덩치 큰 사람을 이겼을 때 그 기분을 설명을 못해요. 그 느낌이 있어요~"



<인터뷰> 김슬기(24/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 "기술의 난이도가 낮아도 좀 더 부드럽게 나오지 않을까요..?!"



여자 이만기로 불리며 올해만 벌써 3번 천하장사에 오른 선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임수정(부산/여자부 大천사장사) : "(여자 大천사장사 통합전 우승 소감?) 여자씨름 많이 발전하고 있으니깐 앞으로도 많이 사람들이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어요."



최고의 사랑을 받던 국민스포츠에서 침체기에 빠진 민속씨름!



여자씨름의 등장이 씨름판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현장음> "반달, 파이팅~~"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타임~!
  • [스포츠속으로] 여자씨름 창단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입력 2011-10-11 08:20:47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스포츠, 씨름에 도전장을 내민 여성들이 있습니다.



지난달엔 전국 최초로 생활체육 여자 씨름단도 창단됐는데요.



남자 못지않은 기술 씨름의 진수도 보여준다고 하거든요?!



화면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화려한 기술과 힘을 자랑하며 남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씨!름!



격하고 치열한 씨름판에 샅바를 맨 젊은 여성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인터뷰> 현경애(36/합천) : "(여자씨름 보니 어떤지?) 하고 싶은데요 보니까~"



<인터뷰> 김용두(75/합천) : "여자들은 씨름 할 줄 모를 것 같았는데 여자들도 참 씨름 잘해요~”



<인터뷰> 서순선(73/합천) : "우리가 젊었다면 대번에 넘겼을 텐데..."



매년 여자씨름 대회가 열리는 구례군이 지난달 국내 최초로 여자 씨름단을 창단했습니다.



감독 1명에 선수 5명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여자 씨름은 복장부터 남자씨름과 전혀 다른데요.



몸에 밀착되는 스판 재질의 반팔티셔츠와 반바지!



그리고 일반샅바를 사용합니다.



배지기와 안다리 등!!



남자씨름 못지않은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데요~



<인터뷰> 장대홍(경기도 감독) : "(여자씨름의 수준은? 중학교 엘리트선수 정도의 수준이에요. 중학교 엘리트선수 정도 되면 일반인들이 절대로 이길 수 없어요. 성인들이..."



유도나 레슬링에서 전향한 선수들이 많은데요~



그녀들이 말하는 씨름만의 매력!!!



<인터뷰> 이연우(21/용인대) : "(여자씨름의 매력은?) 작은 사람이 덩치 큰 사람을 이겼을 때 그 기분을 설명을 못해요. 그 느낌이 있어요~"



<인터뷰> 김슬기(24/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 "기술의 난이도가 낮아도 좀 더 부드럽게 나오지 않을까요..?!"



여자 이만기로 불리며 올해만 벌써 3번 천하장사에 오른 선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임수정(부산/여자부 大천사장사) : "(여자 大천사장사 통합전 우승 소감?) 여자씨름 많이 발전하고 있으니깐 앞으로도 많이 사람들이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어요."



최고의 사랑을 받던 국민스포츠에서 침체기에 빠진 민속씨름!



여자씨름의 등장이 씨름판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현장음> "반달, 파이팅~~"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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