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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 육군 현역 입대…21개월간 복무
입력 2011.10.11 (21:5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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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수 비, 정지훈 씨가 육군현역으로 입대했습니다.

각국에서 몰려든 팬들은 끝내 '비처럼' 눈물을 흘렸습니다.

조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랜 기다림 끝에 월드스타 비가 나타나자, 팬들의 환호가 이어집니다.

가수 비는 먼저 지난 10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 준 팬들에게 머리 숙여 인사했습니다.

<녹취> 정지훈(가수 겸 배우) : "요란하게 제가 가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고요.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짧은 인사말에 이은 늠름한 경례 자세에 다시 한번 팬들의 환호성이 터집니다.

아쉬운 마음에 자리를 뜨지 못하는 팬들.

눈가에는 끝내 눈물도 터져나옵니다.

<인터뷰> 인도네시아 팬 : "인도네시아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많이 그리울 겁니다."

비의 입대를 지켜보기 위해 일본과 중국, 홍콩 등지에서 오백여 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세계적인 스타임을 실감나게 했습니다.

<인터뷰> 사이토 기미요 (일본 팬) : "2년 동안 건강하게 잘 다녀오고, 2년 뒤에 일본 콘서트 현장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데뷔 이후 10년 동안 월드스타로 이름을 알렸던 가수 비.

비는 이제 정지훈이란 본명 석 자를 가슴에 달고 21개월 동안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됩니다.

KBS 뉴스 조성훈입니다.
  • 월드스타 비, 육군 현역 입대…21개월간 복무
    • 입력 2011-10-11 21:58:01
    뉴스 9
<앵커 멘트>

가수 비, 정지훈 씨가 육군현역으로 입대했습니다.

각국에서 몰려든 팬들은 끝내 '비처럼' 눈물을 흘렸습니다.

조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랜 기다림 끝에 월드스타 비가 나타나자, 팬들의 환호가 이어집니다.

가수 비는 먼저 지난 10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 준 팬들에게 머리 숙여 인사했습니다.

<녹취> 정지훈(가수 겸 배우) : "요란하게 제가 가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고요.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짧은 인사말에 이은 늠름한 경례 자세에 다시 한번 팬들의 환호성이 터집니다.

아쉬운 마음에 자리를 뜨지 못하는 팬들.

눈가에는 끝내 눈물도 터져나옵니다.

<인터뷰> 인도네시아 팬 : "인도네시아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많이 그리울 겁니다."

비의 입대를 지켜보기 위해 일본과 중국, 홍콩 등지에서 오백여 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세계적인 스타임을 실감나게 했습니다.

<인터뷰> 사이토 기미요 (일본 팬) : "2년 동안 건강하게 잘 다녀오고, 2년 뒤에 일본 콘서트 현장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데뷔 이후 10년 동안 월드스타로 이름을 알렸던 가수 비.

비는 이제 정지훈이란 본명 석 자를 가슴에 달고 21개월 동안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됩니다.

KBS 뉴스 조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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