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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루니, 유로 본선 데려간다”
입력 2011.10.15 (08:59) 수정 2011.10.15 (09:03) 연합뉴스
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예선에서 상대 선수에게 발길질을 해서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본선 무대에 기용할 전망이다.



잉글랜드축구협회의 관계자는 15일(한국시간) ESPN사커넷과의 인터뷰에서 "루니가 본선 무대에 뛸지 여부는 출전 정지를 당한 경기수와 상관없다"며

"본선을 앞두고 루니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느냐에 달렸다"고 밝혔다.



루니는 지난 8일 몬테네그로의 포드고리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2 예선 G조 최종전에서 2-1로 이기고 있던 후반 29분 상대 수비수 미오드라그 주도비치를 발로 걷어차 곧바로 퇴장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2-2로 비겼지만 조 1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UEAF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루니에게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고,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곧바로 징계를 줄여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UEFA의 이번 처분이 확정되면 루니는 내년 6월 개막하는 유로2012 본선 무대 조별리그 경기에 모두 빠질 수밖에 없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루니의 징계가 2경기 정도로 줄어들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징계에 상관없이 파비오 감독은 대회를 앞두고 루니의 몸 상태가 최상에 있다면 과감하게 본선에 데려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 잉글랜드 “루니, 유로 본선 데려간다”
    • 입력 2011-10-15 08:59:56
    • 수정2011-10-15 09:03:03
    연합뉴스
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예선에서 상대 선수에게 발길질을 해서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본선 무대에 기용할 전망이다.



잉글랜드축구협회의 관계자는 15일(한국시간) ESPN사커넷과의 인터뷰에서 "루니가 본선 무대에 뛸지 여부는 출전 정지를 당한 경기수와 상관없다"며

"본선을 앞두고 루니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느냐에 달렸다"고 밝혔다.



루니는 지난 8일 몬테네그로의 포드고리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2 예선 G조 최종전에서 2-1로 이기고 있던 후반 29분 상대 수비수 미오드라그 주도비치를 발로 걷어차 곧바로 퇴장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2-2로 비겼지만 조 1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UEAF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루니에게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고,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곧바로 징계를 줄여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UEFA의 이번 처분이 확정되면 루니는 내년 6월 개막하는 유로2012 본선 무대 조별리그 경기에 모두 빠질 수밖에 없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루니의 징계가 2경기 정도로 줄어들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징계에 상관없이 파비오 감독은 대회를 앞두고 루니의 몸 상태가 최상에 있다면 과감하게 본선에 데려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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