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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기대감에 미·유럽 증시 상승
입력 2011.10.15 (10:29) 수정 2011.10.15 (10:3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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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과 유럽 증시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오늘 시작된 G20 재무장관 회의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의 소비 지표 호조가 투자 심리를 북돋웠습니다.

임장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뉴욕 증시의 다우지수가 1.4%, 나스닥지수는 1.8% 뛰었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증시도 1% 안팎 상승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10주 새 최고치를 기록했고, 유럽 증시는 3주 연속 상승 행진입니다.

시장의 관심은 오늘과 내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재무장관 회의에 쏠렸습니다.

다음달 초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유로존 위기 해법의 큰 그림이 마련될 거라는 기대가 높았습니다.

이번 회의에선 그리스 국채에 대한 추가 손실 처리와 유럽 은행권의 자본 확충, IMF 대출 기금 증액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소비 지표가 예상 밖의 호조를 보이고,

대표적 IT기업 구글의 3분기 실적이 좋아진 것도 투자 심리를 밝게 했습니다.

미국의 지난달 소매 판매는 1.1% 늘어 지난 2월 이후 최대 폭을 기록하며 넉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의 올 회계연도 재정 적자가 사상 두 번째 규모인 1조 3천억 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악재로 작용하진 않았습니다.

주식시장의 낙관적인 분위기에 힘입어 국제 유가도 배럴당 87달러에 다가서 근 한 달 새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임장원입니다.
  • ‘G20’ 기대감에 미·유럽 증시 상승
    • 입력 2011-10-15 10:29:44
    • 수정2011-10-15 10:30:0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미국과 유럽 증시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오늘 시작된 G20 재무장관 회의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의 소비 지표 호조가 투자 심리를 북돋웠습니다.

임장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뉴욕 증시의 다우지수가 1.4%, 나스닥지수는 1.8% 뛰었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증시도 1% 안팎 상승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10주 새 최고치를 기록했고, 유럽 증시는 3주 연속 상승 행진입니다.

시장의 관심은 오늘과 내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재무장관 회의에 쏠렸습니다.

다음달 초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유로존 위기 해법의 큰 그림이 마련될 거라는 기대가 높았습니다.

이번 회의에선 그리스 국채에 대한 추가 손실 처리와 유럽 은행권의 자본 확충, IMF 대출 기금 증액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소비 지표가 예상 밖의 호조를 보이고,

대표적 IT기업 구글의 3분기 실적이 좋아진 것도 투자 심리를 밝게 했습니다.

미국의 지난달 소매 판매는 1.1% 늘어 지난 2월 이후 최대 폭을 기록하며 넉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의 올 회계연도 재정 적자가 사상 두 번째 규모인 1조 3천억 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악재로 작용하진 않았습니다.

주식시장의 낙관적인 분위기에 힘입어 국제 유가도 배럴당 87달러에 다가서 근 한 달 새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임장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