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KBS Green
내륙 곳곳 영하권…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
입력 2011.10.26 (07:56)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오늘 아침 내륙 지방 곳곳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근길 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박대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밤새 차고 건조한 공기가 한반도로 밀려오면서 대관령에는 얼음이 얼었습니다.

남부 내륙 지역까지 영하로 떨어지면서 곳곳에 서리가 내려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에도 추위가 몰려왔습니다.

새벽 시장 상인들은 두꺼운 옷을 껴입었지만, 찬 기운을 떨치기는 어렵습니다.

불을 쬘 수 있는 곳이면 어디나 북적입니다.

따끈한 차 한잔에 얼었던 얼굴이 펴집니다.

<인터뷰>고귀례(서울 노량진동) : "발끝이 시렵죠. 손끝, 발끝이. 얼굴이 차갑고."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영상 4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또, 대관령이 영하 5도 등 내륙지역 곳곳이 영하권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일교차가 커서 낮 기온은 서울 15도, 부산은 19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도 오늘처럼 추웠다가 내일 오후 누그러지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 내륙 곳곳 영하권…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
    • 입력 2011-10-26 07:56:2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오늘 아침 내륙 지방 곳곳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근길 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박대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밤새 차고 건조한 공기가 한반도로 밀려오면서 대관령에는 얼음이 얼었습니다.

남부 내륙 지역까지 영하로 떨어지면서 곳곳에 서리가 내려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에도 추위가 몰려왔습니다.

새벽 시장 상인들은 두꺼운 옷을 껴입었지만, 찬 기운을 떨치기는 어렵습니다.

불을 쬘 수 있는 곳이면 어디나 북적입니다.

따끈한 차 한잔에 얼었던 얼굴이 펴집니다.

<인터뷰>고귀례(서울 노량진동) : "발끝이 시렵죠. 손끝, 발끝이. 얼굴이 차갑고."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영상 4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또, 대관령이 영하 5도 등 내륙지역 곳곳이 영하권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일교차가 커서 낮 기온은 서울 15도, 부산은 19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도 오늘처럼 추웠다가 내일 오후 누그러지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