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여 “20~30대 잡을 것”…야 “야권 통합 박차”
입력 2011.10.27 (20:40)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10.26 재보선 결과를 놓고 여야 모두 수습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나라당은 서울시장 선거 패배를 자성하며, 쇄신과 개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이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에 희망과 애증의 회초리를 함께 줬다면서, 더욱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당 개혁과 수도권 대책에 주력하고, 20~30대 계층에 다가가는 정책과 소통의 장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야권 대통합을 위한 변화와 자기혁신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박원순 후보의 승리에 자부심을 갖지만, 민주당 후보를 내지못한 데 대해선 자괴감과 송구스러움을 면할 길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기초단체장 선거 패배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자기 혁신을 통한 야권 통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젊은 세대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재보선 결과에 담긴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재보선 결과와 관련해 청와대 참모들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 여 “20~30대 잡을 것”…야 “야권 통합 박차”
    • 입력 2011-10-27 20:40:07
    뉴스 7
<앵커 멘트>

10.26 재보선 결과를 놓고 여야 모두 수습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나라당은 서울시장 선거 패배를 자성하며, 쇄신과 개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이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에 희망과 애증의 회초리를 함께 줬다면서, 더욱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당 개혁과 수도권 대책에 주력하고, 20~30대 계층에 다가가는 정책과 소통의 장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야권 대통합을 위한 변화와 자기혁신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박원순 후보의 승리에 자부심을 갖지만, 민주당 후보를 내지못한 데 대해선 자괴감과 송구스러움을 면할 길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기초단체장 선거 패배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자기 혁신을 통한 야권 통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젊은 세대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재보선 결과에 담긴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재보선 결과와 관련해 청와대 참모들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