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박지성과 지동원이 나란히 그라운드에 나서 우리 선수들 간의 시즌 첫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아쉽게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잘 뛰었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은 선발 출전했습니다.
지동원은 전반 5분 만에 팀 동료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됐습니다.
그렇게 올 시즌 첫 코리안 더비는 성사됐습니다.
박지성은 폭풍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을 교란했습니다.
지동원은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여러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팀 전술을 잘 소화하며 박지성은 6점, 지동원은 7점의 평점을 각각 받았습니다.
경기에선 선덜랜드 브라운의 자책골로 맨유가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박주영이 벤치를 지킨 아스널은 리그 4연승을 달렸습니다.
웨스트브롬과의 홈경기에서 판 페르시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1골 도움 2개를 올린 판 페르시의 활약속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독일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신임 감독 부임 이후 처음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고 함부르크는 레버쿠젠과 2대 2로 비겼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박지성과 지동원이 나란히 그라운드에 나서 우리 선수들 간의 시즌 첫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아쉽게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잘 뛰었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은 선발 출전했습니다.
지동원은 전반 5분 만에 팀 동료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됐습니다.
그렇게 올 시즌 첫 코리안 더비는 성사됐습니다.
박지성은 폭풍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을 교란했습니다.
지동원은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여러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팀 전술을 잘 소화하며 박지성은 6점, 지동원은 7점의 평점을 각각 받았습니다.
경기에선 선덜랜드 브라운의 자책골로 맨유가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박주영이 벤치를 지킨 아스널은 리그 4연승을 달렸습니다.
웨스트브롬과의 홈경기에서 판 페르시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1골 도움 2개를 올린 판 페르시의 활약속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독일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신임 감독 부임 이후 처음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고 함부르크는 레버쿠젠과 2대 2로 비겼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지성-지동원 첫 격돌 ‘함께 빛났다’
-
- 입력 2011-11-06 21:47:20
<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박지성과 지동원이 나란히 그라운드에 나서 우리 선수들 간의 시즌 첫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아쉽게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잘 뛰었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은 선발 출전했습니다.
지동원은 전반 5분 만에 팀 동료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됐습니다.
그렇게 올 시즌 첫 코리안 더비는 성사됐습니다.
박지성은 폭풍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을 교란했습니다.
지동원은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여러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팀 전술을 잘 소화하며 박지성은 6점, 지동원은 7점의 평점을 각각 받았습니다.
경기에선 선덜랜드 브라운의 자책골로 맨유가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박주영이 벤치를 지킨 아스널은 리그 4연승을 달렸습니다.
웨스트브롬과의 홈경기에서 판 페르시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1골 도움 2개를 올린 판 페르시의 활약속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독일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신임 감독 부임 이후 처음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고 함부르크는 레버쿠젠과 2대 2로 비겼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박지성과 지동원이 나란히 그라운드에 나서 우리 선수들 간의 시즌 첫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아쉽게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잘 뛰었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은 선발 출전했습니다.
지동원은 전반 5분 만에 팀 동료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됐습니다.
그렇게 올 시즌 첫 코리안 더비는 성사됐습니다.
박지성은 폭풍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을 교란했습니다.
지동원은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여러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팀 전술을 잘 소화하며 박지성은 6점, 지동원은 7점의 평점을 각각 받았습니다.
경기에선 선덜랜드 브라운의 자책골로 맨유가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박주영이 벤치를 지킨 아스널은 리그 4연승을 달렸습니다.
웨스트브롬과의 홈경기에서 판 페르시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1골 도움 2개를 올린 판 페르시의 활약속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독일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신임 감독 부임 이후 처음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고 함부르크는 레버쿠젠과 2대 2로 비겼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
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송재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