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전지검 현직 검사 일주일째 ‘행방 묘연’
입력 2011.11.10 (08:04) 수정 2011.11.10 (13:18)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대전지검 소속 현직 검사가 일주일째 연락이 끊긴 채 행방이 묘연해 검찰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지난 9월 초에도 소속 현직 검사가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있는 대전지검으로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장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전지방검찰청 소속 A 검사가 지난 3일 밤부터 연락이 두절된 채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퇴근 뒤 밤에 집을 나간 후 소식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행방을 찾고 있지만 휴대전화 전원이 꺼져 있어 현재 위치추적이 여려운 상태입니다.

A 검사의 잠적은 가족들이 경찰에 가출신고를 하면서 알려졌습니다.

대전지검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녹취> 검찰 관계자(음성변조) : "글쎄 우리도 연락이 안 되니까 찾아보고 있으니까..."

A검사의 잠적 이유에 대해선 개인적인 가정사 때문인 지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35살인 A 검사는 임용된 지 6년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지검에서는 지난 9월 초 30대 현직 검사가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정확한 자살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소속 현직 검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불과 두 달만에 또다시 현직검사의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대전지검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KBS 뉴스 박장훈입니다.
  • 대전지검 현직 검사 일주일째 ‘행방 묘연’
    • 입력 2011-11-10 08:04:51
    • 수정2011-11-10 13:18:42
    뉴스광장
<앵커 멘트>

대전지검 소속 현직 검사가 일주일째 연락이 끊긴 채 행방이 묘연해 검찰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지난 9월 초에도 소속 현직 검사가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있는 대전지검으로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장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전지방검찰청 소속 A 검사가 지난 3일 밤부터 연락이 두절된 채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퇴근 뒤 밤에 집을 나간 후 소식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행방을 찾고 있지만 휴대전화 전원이 꺼져 있어 현재 위치추적이 여려운 상태입니다.

A 검사의 잠적은 가족들이 경찰에 가출신고를 하면서 알려졌습니다.

대전지검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녹취> 검찰 관계자(음성변조) : "글쎄 우리도 연락이 안 되니까 찾아보고 있으니까..."

A검사의 잠적 이유에 대해선 개인적인 가정사 때문인 지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35살인 A 검사는 임용된 지 6년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지검에서는 지난 9월 초 30대 현직 검사가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정확한 자살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소속 현직 검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불과 두 달만에 또다시 현직검사의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대전지검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KBS 뉴스 박장훈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