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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조류에 휩쓸린 ‘고래 구하기’ 外
입력 2011.11.14 (09:05) 수정 2011.11.14 (11:2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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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고래가 입을 벌린 채 가쁘게 숨을 헐떡이며 해안가에 쓰러져있습니다.

호주 태즈메니아 인근 항구까지 조류에 휩쓸려 온건데요.

먼저 쓸려왔던 향유고래 22마리는 이미 모두 숨졌고, 입구에서 고군분투하던 고래 8마리 가운데 2마리는 전문가들이 급히 넓은 바다로 유인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구사일생

미국 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의 떠오르는 샛별 포수, 24살의 윌슨 라모스가 무장 괴한에 납치됐다 이틀만에 경찰에 구출됐습니다.

메이저리그 시즌을 마치고, 모국인 베네수엘라 겨울시즌에 참여하려다 집 앞에서 납치됐는데요.

산악 지대에 갇혀 있었다고 합니다.

베네수엘라에선 납치가 10년에서 15년형으로 형벌이 약해, 전현직 경찰까지 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셔츠 247장 껴입기!

깡마른 남성이 한 겹 한 겹 티셔츠를 껴입기 시작하는데요.

처음엔 쉬웠지만, 점점 힘이 부칩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계속 입기를 한참, 마침내 247장을 껴입으며 2장 차이로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12살 판다의 백내장 수술기

툭하면 이 곳 저 곳에 부딪치고, 자주 넘어지던 상하이 동물원의 판다 '펑펑'

알고 봤더니, 백내장이었습니다.

먹이도 알아보질 못해서, 생존 자체가 힘들 정도였는데, 페트병을 잘라 만든 산소 마스크를 쓰고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젠 점점 시력을 회복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 [세계는 지금] 조류에 휩쓸린 ‘고래 구하기’ 外
    • 입력 2011-11-14 09:05:46
    • 수정2011-11-14 11:23:27
    아침뉴스타임
거대한 고래가 입을 벌린 채 가쁘게 숨을 헐떡이며 해안가에 쓰러져있습니다.

호주 태즈메니아 인근 항구까지 조류에 휩쓸려 온건데요.

먼저 쓸려왔던 향유고래 22마리는 이미 모두 숨졌고, 입구에서 고군분투하던 고래 8마리 가운데 2마리는 전문가들이 급히 넓은 바다로 유인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구사일생

미국 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의 떠오르는 샛별 포수, 24살의 윌슨 라모스가 무장 괴한에 납치됐다 이틀만에 경찰에 구출됐습니다.

메이저리그 시즌을 마치고, 모국인 베네수엘라 겨울시즌에 참여하려다 집 앞에서 납치됐는데요.

산악 지대에 갇혀 있었다고 합니다.

베네수엘라에선 납치가 10년에서 15년형으로 형벌이 약해, 전현직 경찰까지 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셔츠 247장 껴입기!

깡마른 남성이 한 겹 한 겹 티셔츠를 껴입기 시작하는데요.

처음엔 쉬웠지만, 점점 힘이 부칩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계속 입기를 한참, 마침내 247장을 껴입으며 2장 차이로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12살 판다의 백내장 수술기

툭하면 이 곳 저 곳에 부딪치고, 자주 넘어지던 상하이 동물원의 판다 '펑펑'

알고 봤더니, 백내장이었습니다.

먹이도 알아보질 못해서, 생존 자체가 힘들 정도였는데, 페트병을 잘라 만든 산소 마스크를 쓰고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젠 점점 시력을 회복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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