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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LPGA 최종전서 생애 첫 우승
입력 2011.11.21 (06:38) 수정 2011.11.21 (07:1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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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타이틀홀더스에서 우리나라의 박희영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희영은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첫 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박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희영은 산드라 갈과 공동 1위로 4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4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5번과 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살아났습니다.



이어 파3 8번 홀에서도 깔끔한 버디를 낚으며, 산드라 갈에 두 타차로 앞서나갔습니다.



산드라 갈도 14번 홀 버디를 잡아내며 박희영을 한 타차까지 추격했지만, 곧바로 15번 홀 보기로 무너졌습니다.



박희영은 이후 선두 잘지켜 결국 최종 합계 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LPGA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최나연은 최종합계 6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고, 맏어니 박세리도 공동 10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LPGA 투어 한국 선수 우승 일지



  • 박희영, LPGA 최종전서 생애 첫 우승
    • 입력 2011-11-21 06:38:51
    • 수정2011-11-21 07:18:5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타이틀홀더스에서 우리나라의 박희영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희영은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첫 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박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희영은 산드라 갈과 공동 1위로 4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4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5번과 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살아났습니다.



이어 파3 8번 홀에서도 깔끔한 버디를 낚으며, 산드라 갈에 두 타차로 앞서나갔습니다.



산드라 갈도 14번 홀 버디를 잡아내며 박희영을 한 타차까지 추격했지만, 곧바로 15번 홀 보기로 무너졌습니다.



박희영은 이후 선두 잘지켜 결국 최종 합계 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LPGA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최나연은 최종합계 6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고, 맏어니 박세리도 공동 10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LPGA 투어 한국 선수 우승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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