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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교동의 '홍대 앞 걷고싶은 거리' 광장에 페트병으로 만든 높이 5미터의 친환경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했습니다.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홍대 인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작가들과 상인,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마포구는 젊은이의 거리인 홍대 앞에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보다는 페트병을 소재로 한 재활용 트리를 설치해 환경과 사랑,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연말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점등식 행사는 오늘 오후 서교동 걷고싶은 거리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구세군 자선냄비가 설치돼 연말 모금운동이 펼쳐집니다.
이 트리는 오늘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불을 밝히게 됩니다.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홍대 인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작가들과 상인,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마포구는 젊은이의 거리인 홍대 앞에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보다는 페트병을 소재로 한 재활용 트리를 설치해 환경과 사랑,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연말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점등식 행사는 오늘 오후 서교동 걷고싶은 거리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구세군 자선냄비가 설치돼 연말 모금운동이 펼쳐집니다.
이 트리는 오늘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불을 밝히게 됩니다.
- 홍대앞 걷고싶은 거리에 페트병 크리스마스트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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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1 18:02:06
서울 서교동의 '홍대 앞 걷고싶은 거리' 광장에 페트병으로 만든 높이 5미터의 친환경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했습니다.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홍대 인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작가들과 상인,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마포구는 젊은이의 거리인 홍대 앞에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보다는 페트병을 소재로 한 재활용 트리를 설치해 환경과 사랑,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연말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점등식 행사는 오늘 오후 서교동 걷고싶은 거리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구세군 자선냄비가 설치돼 연말 모금운동이 펼쳐집니다.
이 트리는 오늘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불을 밝히게 됩니다.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홍대 인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작가들과 상인,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마포구는 젊은이의 거리인 홍대 앞에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보다는 페트병을 소재로 한 재활용 트리를 설치해 환경과 사랑,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연말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점등식 행사는 오늘 오후 서교동 걷고싶은 거리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구세군 자선냄비가 설치돼 연말 모금운동이 펼쳐집니다.
이 트리는 오늘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불을 밝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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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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