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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1 K리그 챔피언십
전북, 2년 만에 K리그 챔피언 등극
입력 2011.12.04 (21: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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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에서 전북이 울산을 꺾고 2년 만에 다시 K 리그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프로축구는 사상 최초로 한 시즌 관중 3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북이 K리그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2009년에 이어 다시 맛보는 짜릿한 우승 감격입니다.



<인터뷰> 이동국(전북) : "기쁩니다.전북에 와서 좋은 일이 계속 생깁니다."



원정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울산을 홈으로 불러들인 전북.



이동국의 페널티킥이 막히는 등 주도권을 잡고도 전반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후반 11분 울산 설기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전북은 3분 뒤 에닝요의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23분 루이스의 멋진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챔프 1,2차전 모두 2대 1 승리. 전북은 정규리그 1위의 위용을 과시하며 팬들과 우승 기쁨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최강희(전북 감독) :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했다. 울산도 잘 해줬지만 우리가 강했다."



전북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올 프로축구는 1983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300만 관중 시대를 열었습니다.



승부 조작 비리로 호된 몸살을 앓았던 프로축구는 빛과 그림자를 남긴 채 2011년 시즌을 마쳤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전북, 2년 만에 K리그 챔피언 등극
    • 입력 2011-12-04 21:46:34
    뉴스 9
<앵커 멘트>



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에서 전북이 울산을 꺾고 2년 만에 다시 K 리그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프로축구는 사상 최초로 한 시즌 관중 3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북이 K리그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2009년에 이어 다시 맛보는 짜릿한 우승 감격입니다.



<인터뷰> 이동국(전북) : "기쁩니다.전북에 와서 좋은 일이 계속 생깁니다."



원정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울산을 홈으로 불러들인 전북.



이동국의 페널티킥이 막히는 등 주도권을 잡고도 전반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후반 11분 울산 설기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전북은 3분 뒤 에닝요의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23분 루이스의 멋진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챔프 1,2차전 모두 2대 1 승리. 전북은 정규리그 1위의 위용을 과시하며 팬들과 우승 기쁨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최강희(전북 감독) :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했다. 울산도 잘 해줬지만 우리가 강했다."



전북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올 프로축구는 1983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300만 관중 시대를 열었습니다.



승부 조작 비리로 호된 몸살을 앓았던 프로축구는 빛과 그림자를 남긴 채 2011년 시즌을 마쳤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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