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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2년 만에 우승샷…이젠 부활!
입력 2011.12.05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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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성추문에 휩싸여 몰락해 가던 타이거 우즈가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2009년 11월 호주 마스터스 우승 이후 2년 만입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즈의 저력은 아이언샷과 퍼팅에서 나왔습니다.



10번홀 티샷이 러프에 빠졌지만,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홀 1m옆에 공을 붙였습니다.



우즈는 17번홀 버디로 동타를 만든 뒤, 18번홀 버디 퍼팅으로 잭 존슨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인터뷰> 타이거 우즈



2년 전 자동차 사고와 이혼 소송에 이어 터진 성추문.



지난 해 3월 복귀 이후에도 끝없는 부진을 거듭하던 우즈는 마침내 생애 83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2년전 호주 마스터스 우승 이후 749일 만이자, 26개 대회 만입니다.



<인터뷰> 타이거 우즈



정규 대회가 아니고 비록 자신이 주최한 대회지만, 이번 우승은 그의 팬들에게 부활의 신호탄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 우즈, 2년 만에 우승샷…이젠 부활!
    • 입력 2011-12-05 22:05:07
    뉴스 9
<앵커 멘트>



성추문에 휩싸여 몰락해 가던 타이거 우즈가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2009년 11월 호주 마스터스 우승 이후 2년 만입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즈의 저력은 아이언샷과 퍼팅에서 나왔습니다.



10번홀 티샷이 러프에 빠졌지만,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홀 1m옆에 공을 붙였습니다.



우즈는 17번홀 버디로 동타를 만든 뒤, 18번홀 버디 퍼팅으로 잭 존슨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인터뷰> 타이거 우즈



2년 전 자동차 사고와 이혼 소송에 이어 터진 성추문.



지난 해 3월 복귀 이후에도 끝없는 부진을 거듭하던 우즈는 마침내 생애 83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2년전 호주 마스터스 우승 이후 749일 만이자, 26개 대회 만입니다.



<인터뷰> 타이거 우즈



정규 대회가 아니고 비록 자신이 주최한 대회지만, 이번 우승은 그의 팬들에게 부활의 신호탄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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