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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최고-중진 “박근혜 전권 비대위 구성키로”
입력 2011.12.12 (13:18) 수정 2011.12.12 (15:0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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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나라당 내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중심이 되는 비상대책 기구를 구성하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비상기구의 권한과 활동기간 등을 놓고 의견 수렴을 하고 있습니다.

조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나라당은 오늘 3선 이상 중진의원 모임과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잇따라 열었습니다.

먼저 3선 이상 중진 29명이 모인 회동에서는 당 지도부 공백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박근혜 전 대표가 중심이 되는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어 열린 최고위원과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고 비상대책기구가 전권을 갖도록 당헌.당규를 개정하자는 의견 등이 나왔습니다.

한나라당은 이같은 의견들을 바탕으로 오늘 오후 의원총회에서 비상기구의 권한과 활동 기간 등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현재 당내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중심이 된 비상기구가 내년 총선 공천을 비롯한 전권을 행사해야한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비상기구가 재창당을 위한 과정이어야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에서는 어제 이상득, 홍정욱 의원에 이어 누가 내년 총선에 불출마 선언을 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앞서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원희룡 당 최고위원도 불출마 의사를 밝힌 상탭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 한나라당 강세 지역인 영남과 서울 강남권, 그리고 일부 쇄신파 의원의 불출마 선언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성원입니다.
  • 한나라 최고-중진 “박근혜 전권 비대위 구성키로”
    • 입력 2011-12-12 13:18:01
    • 수정2011-12-12 15:08:02
    뉴스 12
<앵커 멘트>

한나라당 내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중심이 되는 비상대책 기구를 구성하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비상기구의 권한과 활동기간 등을 놓고 의견 수렴을 하고 있습니다.

조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나라당은 오늘 3선 이상 중진의원 모임과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잇따라 열었습니다.

먼저 3선 이상 중진 29명이 모인 회동에서는 당 지도부 공백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박근혜 전 대표가 중심이 되는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어 열린 최고위원과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고 비상대책기구가 전권을 갖도록 당헌.당규를 개정하자는 의견 등이 나왔습니다.

한나라당은 이같은 의견들을 바탕으로 오늘 오후 의원총회에서 비상기구의 권한과 활동 기간 등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현재 당내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중심이 된 비상기구가 내년 총선 공천을 비롯한 전권을 행사해야한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비상기구가 재창당을 위한 과정이어야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에서는 어제 이상득, 홍정욱 의원에 이어 누가 내년 총선에 불출마 선언을 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앞서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원희룡 당 최고위원도 불출마 의사를 밝힌 상탭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 한나라당 강세 지역인 영남과 서울 강남권, 그리고 일부 쇄신파 의원의 불출마 선언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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