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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추위 절정 ‘서울 -10도’ …내일 풀려
입력 2011.12.17 (07:24) 수정 2011.12.17 (08:1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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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주말인 오늘은 올 겨울 들어 날씨가 가장 춥겠습니다.

매서운 추위 때문에 옷을 단단히 입은 시민들도 잔뜩 움츠러든 모습입니다.

김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벽 수산 시장.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경매가 벌어집니다.

상인들은 칼바람이 파고들까 목부터 얼굴까지 완전 무장했습니다.

매서운 추위에 잔뜩 움츠려 얼굴을 옷 속에 파묻었지만 입김이 절로 나옵니다.

<인터뷰> 장택진(상인) : "오늘 날씨가 올 겨울 들어 제일 추운 것 같고, 바닥이 물이라 너무 차고 발이 제일 시린 것 같아요."

시장 곳곳마다 철제 깡통에 불을 피워 놓고 젖은 바닥을 오가며 얼어붙은 몸을 녹입니다.

잠시라도 온기를 느낄 난로가 있는 곳이라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녹취> "경매장 위에 올라가니까 귀 떨어지는 줄 알고 도망왔네!"

주말인 오늘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넘게 내려가는 등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더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6도로 어제보다 높겠지만, 서울 등 중부지역은 낮기온도 영하권을 맴돌겠습니다.

맹추위는 내일부터 차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 오늘 아침 추위 절정 ‘서울 -10도’ …내일 풀려
    • 입력 2011-12-17 07:24:52
    • 수정2011-12-17 0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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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주말인 오늘은 올 겨울 들어 날씨가 가장 춥겠습니다.

매서운 추위 때문에 옷을 단단히 입은 시민들도 잔뜩 움츠러든 모습입니다.

김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벽 수산 시장.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경매가 벌어집니다.

상인들은 칼바람이 파고들까 목부터 얼굴까지 완전 무장했습니다.

매서운 추위에 잔뜩 움츠려 얼굴을 옷 속에 파묻었지만 입김이 절로 나옵니다.

<인터뷰> 장택진(상인) : "오늘 날씨가 올 겨울 들어 제일 추운 것 같고, 바닥이 물이라 너무 차고 발이 제일 시린 것 같아요."

시장 곳곳마다 철제 깡통에 불을 피워 놓고 젖은 바닥을 오가며 얼어붙은 몸을 녹입니다.

잠시라도 온기를 느낄 난로가 있는 곳이라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녹취> "경매장 위에 올라가니까 귀 떨어지는 줄 알고 도망왔네!"

주말인 오늘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넘게 내려가는 등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더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6도로 어제보다 높겠지만, 서울 등 중부지역은 낮기온도 영하권을 맴돌겠습니다.

맹추위는 내일부터 차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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