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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중소기업 ‘뭉쳐야 산다’ 협업 활발
입력 2011.12.29 (07:1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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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뭉치면 산다" 요즘 중소기업들이 협업을 통해 매출 증대 등의 성과를 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함께 성장하는 건데요.

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 금형전문업체는 최근 2년사이 매출이 70%이상 늘었습니다.

다른 중소기업과 협업한 덕분입니다.

3개업체가 소재가공과 열처리, 후가공 공정을 나눠맡고 제품 개발부터 머리를 맞대면서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높아졌습니다.

<인터뷰>김대식(굿스틸뱅크 대표): "나 혼자만 볼 때 찾을 수 없었던게 같이 공유해서 봄으로써 새로운 시각에서 가공방법이라든가 이런걸 찾을 수 있었어요."

모든 분야에 역량을 갖추기 힘든 중소기업의 경우 협업으로 시너지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도 지난 2007년부터 중소기업 협업사업 지원에 나서 지금까지 26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협업에 대한 인식은 낮습니다.

<인터뷰>조윤익(협업 컨설턴트): "노하우를 상대방 기업들이 다른 시장에서 남용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이익구조가 훼손되는 것을 우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체계적인 지원시스템도 필요합니다.

<인터뷰>한창희(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좋은 파트너를 찾는 그리고 그 회사가 얼마만큼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인지 알 수 있는 정보제공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를 맞아 중소기업의 협업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이 절실합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 [생생경제] 중소기업 ‘뭉쳐야 산다’ 협업 활발
    • 입력 2011-12-29 07:10:5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뭉치면 산다" 요즘 중소기업들이 협업을 통해 매출 증대 등의 성과를 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함께 성장하는 건데요.

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 금형전문업체는 최근 2년사이 매출이 70%이상 늘었습니다.

다른 중소기업과 협업한 덕분입니다.

3개업체가 소재가공과 열처리, 후가공 공정을 나눠맡고 제품 개발부터 머리를 맞대면서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높아졌습니다.

<인터뷰>김대식(굿스틸뱅크 대표): "나 혼자만 볼 때 찾을 수 없었던게 같이 공유해서 봄으로써 새로운 시각에서 가공방법이라든가 이런걸 찾을 수 있었어요."

모든 분야에 역량을 갖추기 힘든 중소기업의 경우 협업으로 시너지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도 지난 2007년부터 중소기업 협업사업 지원에 나서 지금까지 26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협업에 대한 인식은 낮습니다.

<인터뷰>조윤익(협업 컨설턴트): "노하우를 상대방 기업들이 다른 시장에서 남용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이익구조가 훼손되는 것을 우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체계적인 지원시스템도 필요합니다.

<인터뷰>한창희(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좋은 파트너를 찾는 그리고 그 회사가 얼마만큼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인지 알 수 있는 정보제공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를 맞아 중소기업의 협업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이 절실합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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