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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집안 텃밭’ 인기
입력 2011.12.29 (08:10) 수정 2011.12.29 (17:1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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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상추와 깻잎 가격이 껑충 뛰었죠.

출렁이는 채소 가격 탓에 옥상이나 베란다에서 직접 재배하겠다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문제는 겨울철 추운 날씨인데, 이제 신형 채소재배기가 개발돼 텃밭을 집안으로 들일 수 있게 됐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심 속 작은 텃밭, 싱싱한 채소를 내 손으로 직접 기를 수 있어 인기지만 눈 덮인 겨울에는 잠시 쉴 수 밖에 없습니다.

<녹취>"추위에 강한 시금치 정도만 가능하죠."

하지만 텃밭을 집 안으로 옮겨오면, 껑충 뛴 상추값도 걱정이 없습니다.

<현장음>"점심 때 밥 싸먹을까?"

LED 등을 이용한 신형 '채소 재배기'로 사계절 내내, 어디에서든 채소를 기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인터뷰>윤점순(경기도 수원시): "마트 안가도 쉽게쉽게 따먹을 수 있고 또 이게 없으면 아이들도 채소를 별로 안 먹어요."

심지를 통해 물이 저절로 공급되고, 전력소모가 적은 LED 등이 부족한 빛을 보충하기 때문에 별다른 관리가 필요없다는 것이 장점.

특히 LED 등은 색에 따라 광합성을 촉진하거나, 해충을 쫓는 등 식물 성장과 환경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문지혜(농촌진흥청 채소 재배기 개발 담당): "겨울엔 습도 높이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주변 온도를 하강시키는 역할..."

집 안으로 들어온 작은 텃밭이 장바구니 부담까지 덜어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 겨울철 ‘집안 텃밭’ 인기
    • 입력 2011-12-29 08:10:18
    • 수정2011-12-29 17:12:3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최근 상추와 깻잎 가격이 껑충 뛰었죠.

출렁이는 채소 가격 탓에 옥상이나 베란다에서 직접 재배하겠다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문제는 겨울철 추운 날씨인데, 이제 신형 채소재배기가 개발돼 텃밭을 집안으로 들일 수 있게 됐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심 속 작은 텃밭, 싱싱한 채소를 내 손으로 직접 기를 수 있어 인기지만 눈 덮인 겨울에는 잠시 쉴 수 밖에 없습니다.

<녹취>"추위에 강한 시금치 정도만 가능하죠."

하지만 텃밭을 집 안으로 옮겨오면, 껑충 뛴 상추값도 걱정이 없습니다.

<현장음>"점심 때 밥 싸먹을까?"

LED 등을 이용한 신형 '채소 재배기'로 사계절 내내, 어디에서든 채소를 기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인터뷰>윤점순(경기도 수원시): "마트 안가도 쉽게쉽게 따먹을 수 있고 또 이게 없으면 아이들도 채소를 별로 안 먹어요."

심지를 통해 물이 저절로 공급되고, 전력소모가 적은 LED 등이 부족한 빛을 보충하기 때문에 별다른 관리가 필요없다는 것이 장점.

특히 LED 등은 색에 따라 광합성을 촉진하거나, 해충을 쫓는 등 식물 성장과 환경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문지혜(농촌진흥청 채소 재배기 개발 담당): "겨울엔 습도 높이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주변 온도를 하강시키는 역할..."

집 안으로 들어온 작은 텃밭이 장바구니 부담까지 덜어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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