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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시장 앞 차량 추돌사고로 화재
입력 2011.12.31 (08:1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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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이태원동에서 차량 추돌사고로 화재가 발생하는 등 밤사이 교통사고가 잇달았습니다.

사건사고, 장덕수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승용차의 앞 부분에서 화염이 치솟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이태원 시장 앞 도로에서 미국인 28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에 주차돼 있던 소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반쯤에는 서울 행촌동 독립문 고가도로에서 사직로 방향으로 주행하던 28살 김모 씨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 두 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김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오류역과 온수역 사이 선로에서 24살 김모 씨가 인천행 전동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갑자기 선로로 들어왔다는 전동차 기관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낮 12시 반쯤 경기도 포천의 한 계곡에서 10대로 추정되는 유골 2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함께 발견된 차량으로 미뤄 지난 2월 가출한 것으로 신고된 이모 씨의 딸들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 서울 이태원 시장 앞 차량 추돌사고로 화재
    • 입력 2011-12-31 08:15:26
    뉴스광장
<앵커 멘트>

서울 이태원동에서 차량 추돌사고로 화재가 발생하는 등 밤사이 교통사고가 잇달았습니다.

사건사고, 장덕수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승용차의 앞 부분에서 화염이 치솟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이태원 시장 앞 도로에서 미국인 28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에 주차돼 있던 소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반쯤에는 서울 행촌동 독립문 고가도로에서 사직로 방향으로 주행하던 28살 김모 씨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 두 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김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오류역과 온수역 사이 선로에서 24살 김모 씨가 인천행 전동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갑자기 선로로 들어왔다는 전동차 기관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낮 12시 반쯤 경기도 포천의 한 계곡에서 10대로 추정되는 유골 2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함께 발견된 차량으로 미뤄 지난 2월 가출한 것으로 신고된 이모 씨의 딸들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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