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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새해 첫 일출 보려 80만 명 운집
입력 2011.12.31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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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해맞이하면 동해안이죠, 동해안엔 새해 첫 해를 보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경포 해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규엽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네, 올해 이곳 경포 해변에는 해넘이 행사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시끌벅적한 축제 분위기 대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의 의미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건데요.

때문에 아직은 겨울바다를 즐기는 일부 관광객의 모습만 있을 뿐, 예년과 같은 북적거림은 느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제역과 폭설 여파로 모든 해맞이 행사가 취소됐던 올해 초에 비하면 해맞이 명소마다 활기가 넘칩니다.

정동진과 동해 망상,추암 해변 등에서도 규모는 작지만 알찬 해넘이·해맞이 행사도 펼쳐지는데요.

이번 해맞이를 위해 강원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은 전년보다 60%가량 늘어난 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명 해돋이 관광지 주변에선 숙박업소의 객실이 모두 예약되면서 방을 구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서울, 경기 등 중부내륙지역에 눈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이번 동해안 해맞이 인파는 예상보다도 더 늘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강릉 경포해변에서 KBS 뉴스 강규엽입니다.
  • 동해안, 새해 첫 일출 보려 80만 명 운집
    • 입력 2011-12-31 22:05:08
    뉴스 9
<앵커 멘트>

해맞이하면 동해안이죠, 동해안엔 새해 첫 해를 보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경포 해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규엽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네, 올해 이곳 경포 해변에는 해넘이 행사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시끌벅적한 축제 분위기 대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의 의미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건데요.

때문에 아직은 겨울바다를 즐기는 일부 관광객의 모습만 있을 뿐, 예년과 같은 북적거림은 느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제역과 폭설 여파로 모든 해맞이 행사가 취소됐던 올해 초에 비하면 해맞이 명소마다 활기가 넘칩니다.

정동진과 동해 망상,추암 해변 등에서도 규모는 작지만 알찬 해넘이·해맞이 행사도 펼쳐지는데요.

이번 해맞이를 위해 강원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은 전년보다 60%가량 늘어난 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명 해돋이 관광지 주변에선 숙박업소의 객실이 모두 예약되면서 방을 구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서울, 경기 등 중부내륙지역에 눈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이번 동해안 해맞이 인파는 예상보다도 더 늘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강릉 경포해변에서 KBS 뉴스 강규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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