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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올해부터 본격준비’
입력 2012.01.01 (08:0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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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해 7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동계올림픽을 유치했습니다.

앞으로 6년 뒤 강원도 평창에서 열릴 동계올림픽을 대비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됩니다.

남범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3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유치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착수합니다.

경기장 위치와 개폐회식, 대회운영 등이 담긴 실행 종합계획은 3,4월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와 협의를 거쳐 구체화됩니다.

<인터뷰>김진선(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금년을 동계올림픽 준비 기반을 다지는 성공을 좌우하는 해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오는 5월쯤 동계올림픽의 기간 교통망이 될 원주-강릉 복선전철이 착공됩니다.

이 전철망이 확보되면, 인천에서 평창까지 1시간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올림픽 경기시설 13개 가운데 스키점프장 등 7개 시설은 갖춰져 있고, 올해 빙상장 등 6개 시설이 설계되고 내년부터 공사가 시작됩니다.

이번 올림픽을 환경, 흑자, 평화 올림픽으로 만든다는 게 강원도의 목표입니다.

<인터뷰>최문순(강원도지사): "시설투자가 과잉으로 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그리고 나중에 운영비용 유지비용이 들지 않는 방식으로 투자를..."

특히, 동계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우수선수 발굴과 훈련도 본격화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정, 재개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국민적 성원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KBS뉴스 남범수입니다.
  • 평창 동계올림픽 ‘올해부터 본격준비’
    • 입력 2012-01-01 08:07:3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지난해 7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동계올림픽을 유치했습니다.

앞으로 6년 뒤 강원도 평창에서 열릴 동계올림픽을 대비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됩니다.

남범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3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유치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착수합니다.

경기장 위치와 개폐회식, 대회운영 등이 담긴 실행 종합계획은 3,4월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와 협의를 거쳐 구체화됩니다.

<인터뷰>김진선(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금년을 동계올림픽 준비 기반을 다지는 성공을 좌우하는 해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오는 5월쯤 동계올림픽의 기간 교통망이 될 원주-강릉 복선전철이 착공됩니다.

이 전철망이 확보되면, 인천에서 평창까지 1시간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올림픽 경기시설 13개 가운데 스키점프장 등 7개 시설은 갖춰져 있고, 올해 빙상장 등 6개 시설이 설계되고 내년부터 공사가 시작됩니다.

이번 올림픽을 환경, 흑자, 평화 올림픽으로 만든다는 게 강원도의 목표입니다.

<인터뷰>최문순(강원도지사): "시설투자가 과잉으로 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그리고 나중에 운영비용 유지비용이 들지 않는 방식으로 투자를..."

특히, 동계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우수선수 발굴과 훈련도 본격화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정, 재개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국민적 성원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KBS뉴스 남범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