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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설마…’ 스타들의 충격 폭로전
입력 2012.01.02 (09:11) 수정 2012.01.02 (10:3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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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충격 비밀 폭로전> 이미지가 중요한 스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건 뭘까요?

자신의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절친들의 ‘가벼운 입’이 아닐까 싶은데요.

바로 이 절친들이 폭로하는 스타의 충격적인 비밀들!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이죠.

<녹취> "코미디 부문, 남자 우수상. 최효종 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011 연예대상 우수상에 빛나는 최효종 씨!

그런데 최효종 씨가 자신을 심하게 질투하는 스타들이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녹취> 김승우(연기자) : "주위에 질투하는 분들 없어요?"

<녹취> 최효종(개그맨) : "전체적으로 안 친한 동료들은 좋아해 주세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대 놓고 ‘넌 잘 될 녀석이 아닌데... 거품이다 너.’"

최효종 씨의 이런 폭로에 발끈하고 등장한 사람들!

함께 사마귀 유치원 코너를 진행하는 정범균 씨와 박성호 씨인데요.

<녹취> 김승우(연기자) : "최효종 씨가 우리 프로그램 메인 게스트가 됐단 얘기 처음 들으셨을 때 기분이 어떠셨어요?"

<녹취> 정범균(개그맨) :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저희 셋이 다 몰래 온 손님인줄 알았어요. 단독이라는 거예요. 어후, 진짜 배가 너무 아파가지고."

에이~ 누가 개그맨 아니랄까봐~ 웃기려고 그러는 거죠? 그렇죠?

<녹취> 최효종(개그맨) : "정말 진지하게 싫어해요. 진짜 배 아파하고."

<녹취> 정범준(개그맨) : "진짜 배 아파요."

<녹취> 박성호(개그맨) : "동기가 배가 아픈데, 저는 어떻겠어요?"

아... 정말 진심인가 보네요. 그러면... 이 중에 누가 젤 심해요?

<녹취> 김승우(연기자) : "누가 더 질투가 심해요?"

<녹취> 최효종(개그맨) : "성호 선배님은 대놓고 진짜로. 저리 꺼지라는 얘기를..."

에이~ 설마 진짜 그렇게 말했을까요. 성호 씨, 가만있지 말고 변명이라도 하세요~

<녹취> 박성호(개그맨) : "뭐, 마음이 아프고 하니까 효종이 볼 때마다 ‘꺼져, 저리가.’ 휴대폰으로 (효종이를) 때리고..."

<녹취> 최효종(개그맨) : "정말 아프거든요."

<녹취> 박성호(개그맨) : "아프라고 더 때리는 거야."

최효종 씨~ 인기인이라면 질투는 피할 수 없으니까, 그냥 즐기세요~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피아니스트 정재형 씨.

요즘 예능인으로 변신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물론 마냥 좋기는 어렵겠죠. 분야가 워낙 다르니까요.

<녹취> 정재형(가수) : "되게 떨려요, 사실은. 저는 음악 하는 사람이니까... 물론 아주 분리가 될 수 없는 세상이죠. 그렇지만 저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조금 힘들어요."

그런 고충이 당연히 있겠죠.. 그런데 재형 씨, 주변 분들 얘기는 좀 다르던데 말이죠?

<녹취> 유재석(개그맨) : "그런데 예능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면서요, 재형 씨가."

어머~ 힘들다더니 조언을? 장윤주 씨 저 못마땅한 표정 좀 보세요.

<녹취> 정재형(가수) : "야! 너 되게 감동받아했잖아."

떠오르는 예능 퀸, 장윤주 씨에게 조언이라니... 대체 어떤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녹취> 장윤주(모델) : "저는 충격이었어요."

대체 무슨 얘기였기에 충격이라는 건지.. 윤주 씨~ 궁금해요! 빨리 말해요~~~

<녹취> 장윤주(모델) : "정말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어요. 밥을 먹으면서 ‘오늘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는데 (정재형 씨는 기분이) 좋더라고요.‘윤주야, 나는 이제 예능의 깍두기로 살 거야’"

아니, 깍두기라뇨? 무슨 깍두기??

<녹취> 유재석(개그맨) : "아~ 여기에도 들어가고 저기에도 들어가는..."

<녹취> 장윤주(모델) : "‘오빠, 적응을 잘 했나봐.’ 그랬더니 ‘아니 적응할 게 뭐가 있어? 뭐가?’"

정재형 씨! 정말 예능인 다 됐네요, 다 됐어!

뼛속부터 개그맨! 일명 ‘뼈그맨’이라고 불리는 분들이죠.

개그맨 유상무 씨와 장동민 씨. 이 두 사람에게 쌓인 게 많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녹취> 허경환(개그맨) : "유상무 씨는 되게 좋게 다가왔었어요, 돈을 빌리는데... 왜냐하면 유세윤 씨가 결혼을 하는데 친구로서 뭘 사주고 싶은데 돈이 모자라다면서, 그래서 유상무 씨 통장에 입금을 시켜줬어요."

허경환 씨 의리 있어요!

근데 유상무 씨가 돈은 갚았나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6개월이 지나더니...개그콘서트를 떠났어요."

아니! 그럼 돈은 어떡하고요?

<녹취> 장동민(개그맨) : "이런 나쁜 놈이 다 있어!"

거 봐요, 친구 장동민 씨도 화를 내잖아요.

그런데 장동민 씨도 이렇게 화 낼 입장이 아니라면서요?

<녹취> 박미선(개그우먼) : "장동민 씨도 돈 많이 빌렸죠."

<녹취> 장동민(개그맨) : "네. 제가 빌리고 싶어서 빌렸어요. 뭐 잘못이에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거 너무하네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랍니다. 들어보죠.

<녹취> 김준호(개그맨) "장동민 씨에게 유세윤 씨, 유상무 씨, 저, 김대희 씨, 4명이 3억씩 보증을 섰어요."

아이고~ 돈으로 얽히고설키고..난리네요, 난리!

<녹취> 유재석(개그맨) : "이거 오늘 웃겨야 산다가 아니라 채무특집이네요."

<녹취> 박명수(개그맨) : "00방송이야 뭐야 이거."

장동민 씨, 유상무 씨~ 빌린 돈은 꼭 갚으세요.

지금까지 스타 절친들의 거친 폭로전을 보셨는데요, 비밀을 폭로당한 스타들은 좀 억울하겠지만~ 저희는 정말 신나요!!!

이런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지금까지 연예수첩, 최동석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설마…’ 스타들의 충격 폭로전
    • 입력 2012-01-02 09:11:34
    • 수정2012-01-02 10:31:20
    아침뉴스타임
<스타의 충격 비밀 폭로전> 이미지가 중요한 스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건 뭘까요?

자신의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절친들의 ‘가벼운 입’이 아닐까 싶은데요.

바로 이 절친들이 폭로하는 스타의 충격적인 비밀들!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이죠.

<녹취> "코미디 부문, 남자 우수상. 최효종 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011 연예대상 우수상에 빛나는 최효종 씨!

그런데 최효종 씨가 자신을 심하게 질투하는 스타들이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녹취> 김승우(연기자) : "주위에 질투하는 분들 없어요?"

<녹취> 최효종(개그맨) : "전체적으로 안 친한 동료들은 좋아해 주세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대 놓고 ‘넌 잘 될 녀석이 아닌데... 거품이다 너.’"

최효종 씨의 이런 폭로에 발끈하고 등장한 사람들!

함께 사마귀 유치원 코너를 진행하는 정범균 씨와 박성호 씨인데요.

<녹취> 김승우(연기자) : "최효종 씨가 우리 프로그램 메인 게스트가 됐단 얘기 처음 들으셨을 때 기분이 어떠셨어요?"

<녹취> 정범균(개그맨) :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저희 셋이 다 몰래 온 손님인줄 알았어요. 단독이라는 거예요. 어후, 진짜 배가 너무 아파가지고."

에이~ 누가 개그맨 아니랄까봐~ 웃기려고 그러는 거죠? 그렇죠?

<녹취> 최효종(개그맨) : "정말 진지하게 싫어해요. 진짜 배 아파하고."

<녹취> 정범준(개그맨) : "진짜 배 아파요."

<녹취> 박성호(개그맨) : "동기가 배가 아픈데, 저는 어떻겠어요?"

아... 정말 진심인가 보네요. 그러면... 이 중에 누가 젤 심해요?

<녹취> 김승우(연기자) : "누가 더 질투가 심해요?"

<녹취> 최효종(개그맨) : "성호 선배님은 대놓고 진짜로. 저리 꺼지라는 얘기를..."

에이~ 설마 진짜 그렇게 말했을까요. 성호 씨, 가만있지 말고 변명이라도 하세요~

<녹취> 박성호(개그맨) : "뭐, 마음이 아프고 하니까 효종이 볼 때마다 ‘꺼져, 저리가.’ 휴대폰으로 (효종이를) 때리고..."

<녹취> 최효종(개그맨) : "정말 아프거든요."

<녹취> 박성호(개그맨) : "아프라고 더 때리는 거야."

최효종 씨~ 인기인이라면 질투는 피할 수 없으니까, 그냥 즐기세요~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피아니스트 정재형 씨.

요즘 예능인으로 변신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물론 마냥 좋기는 어렵겠죠. 분야가 워낙 다르니까요.

<녹취> 정재형(가수) : "되게 떨려요, 사실은. 저는 음악 하는 사람이니까... 물론 아주 분리가 될 수 없는 세상이죠. 그렇지만 저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조금 힘들어요."

그런 고충이 당연히 있겠죠.. 그런데 재형 씨, 주변 분들 얘기는 좀 다르던데 말이죠?

<녹취> 유재석(개그맨) : "그런데 예능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면서요, 재형 씨가."

어머~ 힘들다더니 조언을? 장윤주 씨 저 못마땅한 표정 좀 보세요.

<녹취> 정재형(가수) : "야! 너 되게 감동받아했잖아."

떠오르는 예능 퀸, 장윤주 씨에게 조언이라니... 대체 어떤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녹취> 장윤주(모델) : "저는 충격이었어요."

대체 무슨 얘기였기에 충격이라는 건지.. 윤주 씨~ 궁금해요! 빨리 말해요~~~

<녹취> 장윤주(모델) : "정말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어요. 밥을 먹으면서 ‘오늘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는데 (정재형 씨는 기분이) 좋더라고요.‘윤주야, 나는 이제 예능의 깍두기로 살 거야’"

아니, 깍두기라뇨? 무슨 깍두기??

<녹취> 유재석(개그맨) : "아~ 여기에도 들어가고 저기에도 들어가는..."

<녹취> 장윤주(모델) : "‘오빠, 적응을 잘 했나봐.’ 그랬더니 ‘아니 적응할 게 뭐가 있어? 뭐가?’"

정재형 씨! 정말 예능인 다 됐네요, 다 됐어!

뼛속부터 개그맨! 일명 ‘뼈그맨’이라고 불리는 분들이죠.

개그맨 유상무 씨와 장동민 씨. 이 두 사람에게 쌓인 게 많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녹취> 허경환(개그맨) : "유상무 씨는 되게 좋게 다가왔었어요, 돈을 빌리는데... 왜냐하면 유세윤 씨가 결혼을 하는데 친구로서 뭘 사주고 싶은데 돈이 모자라다면서, 그래서 유상무 씨 통장에 입금을 시켜줬어요."

허경환 씨 의리 있어요!

근데 유상무 씨가 돈은 갚았나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6개월이 지나더니...개그콘서트를 떠났어요."

아니! 그럼 돈은 어떡하고요?

<녹취> 장동민(개그맨) : "이런 나쁜 놈이 다 있어!"

거 봐요, 친구 장동민 씨도 화를 내잖아요.

그런데 장동민 씨도 이렇게 화 낼 입장이 아니라면서요?

<녹취> 박미선(개그우먼) : "장동민 씨도 돈 많이 빌렸죠."

<녹취> 장동민(개그맨) : "네. 제가 빌리고 싶어서 빌렸어요. 뭐 잘못이에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거 너무하네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랍니다. 들어보죠.

<녹취> 김준호(개그맨) "장동민 씨에게 유세윤 씨, 유상무 씨, 저, 김대희 씨, 4명이 3억씩 보증을 섰어요."

아이고~ 돈으로 얽히고설키고..난리네요, 난리!

<녹취> 유재석(개그맨) : "이거 오늘 웃겨야 산다가 아니라 채무특집이네요."

<녹취> 박명수(개그맨) : "00방송이야 뭐야 이거."

장동민 씨, 유상무 씨~ 빌린 돈은 꼭 갚으세요.

지금까지 스타 절친들의 거친 폭로전을 보셨는데요, 비밀을 폭로당한 스타들은 좀 억울하겠지만~ 저희는 정말 신나요!!!

이런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지금까지 연예수첩, 최동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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