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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문화] ‘할리우드 신작’
입력 2012.01.02 (13:2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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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샌드라 불럭과 맷 데이먼 등….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유명 배우들의 신작이 줄줄이 공세에 나섰습니다.



지구촌 문화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반짝이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하나하나 알아가던 아홉 살 소년 ’오스카’.



그는 ’9·11테러’로 세상의 중심이었던 아빠를 잃게 됩니다.



엄청난 혼란을 느끼던 오스카는 아빠의 유품인 열쇠의 정체를 밝혀내려 애쓰는데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은 상실과 슬픔, 그리고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오스카의 엄마·아빠 역에 샌드라 불럭과 톰 행크스가 열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죠.



<인터뷰> 샌드라 불럭(배우) : "여러분은 원작을 잘 아실 거예요. 책을 보면서 흐느껴 울고 위안을 바랐을 거고 실제로 안도했을 거예요. 그 위안은 영화 속에도 삶 속에도 있습니다."



아내와 사별 후 슬픔에 빠져 있던 ’벤자민’.



두 자녀와 새로운 환경에서 새 출발을 해야겠다는 각오로 폐장 직전에 놓인 동물원을 인수합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헌신적으로 동물들을 돌보는 사육사 ’켈리’ 역으로 맷 데이먼과 호흡을 맞췄는데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는 동물원을 통해 희망을 찾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 맷 데이먼(배우) : "회색곰은 정말 인상깊었어요. 서있을 때 4m 는 되는 것 같았어요. 정말 거대하죠. 항상 모두를 잡아먹을지 말지 결정하려는 듯 보였어요."



잘 나가는 변호사였던 ’맷’.



예기치 못한 아내의 사고를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가족의 비밀과 마주하게 됩니다.



조지 클루니는 가정에 대한 책임감과 소중함을 찾아가는 가장 역으로 열연했는데요.



평단의 호평과 함께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상의 유력한 남우 주연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죠.



<인터뷰> 조지 클루니 : "쉰 살 남자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비극이 닥쳤을 때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를 생각할 것입니다."



따뜻한 가족 영화 말고 스릴러물도 항상 인기죠.



부패한 재벌을 폭로하는 기사를 쓰고 소송에 시달리는 기자 ’미카엘’.



40년 전 사라진 손녀의 사건을 조사해 달라는 한 재벌의 부탁에 응하게 됩니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인데요.



’007’ 시리즈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에, ’소셜 네트워크’의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다니엘 크레이그(배우) : "남녀주인공은 함께 미스터리를 풀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공유합니다. 분명히 드러나지는 않지만 그들은 서로 좋아합니다."



어떤 영화가 많은 관객의 선택을 받으며 명불허전을 입증하게 될까요.



지구촌 문화였습니다.
  • [지구촌 문화] ‘할리우드 신작’
    • 입력 2012-01-02 13:27:07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샌드라 불럭과 맷 데이먼 등….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유명 배우들의 신작이 줄줄이 공세에 나섰습니다.



지구촌 문화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반짝이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하나하나 알아가던 아홉 살 소년 ’오스카’.



그는 ’9·11테러’로 세상의 중심이었던 아빠를 잃게 됩니다.



엄청난 혼란을 느끼던 오스카는 아빠의 유품인 열쇠의 정체를 밝혀내려 애쓰는데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은 상실과 슬픔, 그리고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오스카의 엄마·아빠 역에 샌드라 불럭과 톰 행크스가 열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죠.



<인터뷰> 샌드라 불럭(배우) : "여러분은 원작을 잘 아실 거예요. 책을 보면서 흐느껴 울고 위안을 바랐을 거고 실제로 안도했을 거예요. 그 위안은 영화 속에도 삶 속에도 있습니다."



아내와 사별 후 슬픔에 빠져 있던 ’벤자민’.



두 자녀와 새로운 환경에서 새 출발을 해야겠다는 각오로 폐장 직전에 놓인 동물원을 인수합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헌신적으로 동물들을 돌보는 사육사 ’켈리’ 역으로 맷 데이먼과 호흡을 맞췄는데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는 동물원을 통해 희망을 찾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 맷 데이먼(배우) : "회색곰은 정말 인상깊었어요. 서있을 때 4m 는 되는 것 같았어요. 정말 거대하죠. 항상 모두를 잡아먹을지 말지 결정하려는 듯 보였어요."



잘 나가는 변호사였던 ’맷’.



예기치 못한 아내의 사고를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가족의 비밀과 마주하게 됩니다.



조지 클루니는 가정에 대한 책임감과 소중함을 찾아가는 가장 역으로 열연했는데요.



평단의 호평과 함께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상의 유력한 남우 주연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죠.



<인터뷰> 조지 클루니 : "쉰 살 남자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비극이 닥쳤을 때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를 생각할 것입니다."



따뜻한 가족 영화 말고 스릴러물도 항상 인기죠.



부패한 재벌을 폭로하는 기사를 쓰고 소송에 시달리는 기자 ’미카엘’.



40년 전 사라진 손녀의 사건을 조사해 달라는 한 재벌의 부탁에 응하게 됩니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인데요.



’007’ 시리즈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에, ’소셜 네트워크’의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다니엘 크레이그(배우) : "남녀주인공은 함께 미스터리를 풀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공유합니다. 분명히 드러나지는 않지만 그들은 서로 좋아합니다."



어떤 영화가 많은 관객의 선택을 받으며 명불허전을 입증하게 될까요.



지구촌 문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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