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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 ‘돈 봉투 살포’ 의혹 진상조사 착수
입력 2012.01.10 (06:34) 수정 2012.01.10 (15:3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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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엔 야당인 민주통합당에서 돈봉투 살포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민주통합당은 곧바로 자체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조사에 착수하기로 하는 등 파문의 확산을 우려하는 모습입니다.

윤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는 15일 전당대회를 여는 민주통합당에서도 돈 봉투가 살포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영남권의 한 지역위원장은 지난달 민주당 임시대의원대회 때 모 후보 측이 50만 원이 든 돈 봉투를 주었지만 거절했다고 한 인터넷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해당 후보는 영남 지역 일부 지역위원장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수십만 원이 든 돈 봉투를 돌렸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금품 관련 소문은 이전의 민주당 전당대회 때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녹취>민주통합당 관계자 : "(지역위원장에게)200만원씩 2번 돌렸습니다. 경상도 지역에는 힘들다 그러면 250만원 주고..."

금품 살포를 목격하고 경험했다는 통합진보당 유시민 대표에 이은 잇딴 의혹 제기에 민주통합당은 자체 진상조사단을 구성했습니다.

파문의 확산을 조기에 막겠다는 것입니다.

<녹취> 오종식(민주통합당 대변인) :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해당 후보자의 후보 자격 박탈과 검찰 수사와 정치적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 오전 긴급 최고위원회를 다시 열어 진상조사위 조사결과를 보고받은 뒤 후속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 민주통합, ‘돈 봉투 살포’ 의혹 진상조사 착수
    • 입력 2012-01-10 06:34:59
    • 수정2012-01-10 15:32:3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이번엔 야당인 민주통합당에서 돈봉투 살포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민주통합당은 곧바로 자체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조사에 착수하기로 하는 등 파문의 확산을 우려하는 모습입니다.

윤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는 15일 전당대회를 여는 민주통합당에서도 돈 봉투가 살포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영남권의 한 지역위원장은 지난달 민주당 임시대의원대회 때 모 후보 측이 50만 원이 든 돈 봉투를 주었지만 거절했다고 한 인터넷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해당 후보는 영남 지역 일부 지역위원장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수십만 원이 든 돈 봉투를 돌렸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금품 관련 소문은 이전의 민주당 전당대회 때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녹취>민주통합당 관계자 : "(지역위원장에게)200만원씩 2번 돌렸습니다. 경상도 지역에는 힘들다 그러면 250만원 주고..."

금품 살포를 목격하고 경험했다는 통합진보당 유시민 대표에 이은 잇딴 의혹 제기에 민주통합당은 자체 진상조사단을 구성했습니다.

파문의 확산을 조기에 막겠다는 것입니다.

<녹취> 오종식(민주통합당 대변인) :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해당 후보자의 후보 자격 박탈과 검찰 수사와 정치적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 오전 긴급 최고위원회를 다시 열어 진상조사위 조사결과를 보고받은 뒤 후속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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