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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2’ 오늘 개막…최신 제품을 한 눈에!
입력 2012.01.11 (07:12) 수정 2012.01.11 (16:4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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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한해 전세계 가전제품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CES, 소비자 가전 쇼가 오늘 미국에서 개막됐습니다.
제조업체마다 사람과 한층 가까워진 TV,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TV를 선보였습니다.
김세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가 오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됐습니다.
국내 가전업체들도 참여해 신제품을 일제히 공개했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TV를 작동하거나 손동작으로 채널을 바꿀 수 있는, 사람에게 한층 가까워진 스마트 TV가 발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카메라 등 모든 가전 기기를 TV 중심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가전제품들을 소개했습니다.
엘지전자는 유투브 영상과 구글 검색을 할 수 있는 '구글TV'를 국내 업체 중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TV 자체의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좀 더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려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도 뜨거웠습니다.
국내 업체들이 5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TV를 세계 처음으로 공개했고 소니도 다양한 색채를 표현할 수 있는 '크리스탈 LED TV'를 내놓았습니다.
<녹취> 안승권(엘지전자 사장) : "이것이 우리의 55인치 OLED TV입니다. 두께는 4mm에 불과하고, 무게도 7kg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OLED TV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백40여 개국, 2천7백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모두 14만 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올 한해 전세계 가전제품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CES, 소비자 가전 쇼가 오늘 미국에서 개막됐습니다.
제조업체마다 사람과 한층 가까워진 TV,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TV를 선보였습니다.
김세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가 오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됐습니다.
국내 가전업체들도 참여해 신제품을 일제히 공개했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TV를 작동하거나 손동작으로 채널을 바꿀 수 있는, 사람에게 한층 가까워진 스마트 TV가 발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카메라 등 모든 가전 기기를 TV 중심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가전제품들을 소개했습니다.
엘지전자는 유투브 영상과 구글 검색을 할 수 있는 '구글TV'를 국내 업체 중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TV 자체의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좀 더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려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도 뜨거웠습니다.
국내 업체들이 5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TV를 세계 처음으로 공개했고 소니도 다양한 색채를 표현할 수 있는 '크리스탈 LED TV'를 내놓았습니다.
<녹취> 안승권(엘지전자 사장) : "이것이 우리의 55인치 OLED TV입니다. 두께는 4mm에 불과하고, 무게도 7kg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OLED TV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백40여 개국, 2천7백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모두 14만 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 ‘CES 2012’ 오늘 개막…최신 제품을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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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1 07:12:19
- 수정2012-01-11 16:44:53

<앵커 멘트>
올 한해 전세계 가전제품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CES, 소비자 가전 쇼가 오늘 미국에서 개막됐습니다.
제조업체마다 사람과 한층 가까워진 TV,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TV를 선보였습니다.
김세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가 오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됐습니다.
국내 가전업체들도 참여해 신제품을 일제히 공개했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TV를 작동하거나 손동작으로 채널을 바꿀 수 있는, 사람에게 한층 가까워진 스마트 TV가 발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카메라 등 모든 가전 기기를 TV 중심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가전제품들을 소개했습니다.
엘지전자는 유투브 영상과 구글 검색을 할 수 있는 '구글TV'를 국내 업체 중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TV 자체의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좀 더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려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도 뜨거웠습니다.
국내 업체들이 5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TV를 세계 처음으로 공개했고 소니도 다양한 색채를 표현할 수 있는 '크리스탈 LED TV'를 내놓았습니다.
<녹취> 안승권(엘지전자 사장) : "이것이 우리의 55인치 OLED TV입니다. 두께는 4mm에 불과하고, 무게도 7kg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OLED TV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백40여 개국, 2천7백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모두 14만 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올 한해 전세계 가전제품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CES, 소비자 가전 쇼가 오늘 미국에서 개막됐습니다.
제조업체마다 사람과 한층 가까워진 TV,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TV를 선보였습니다.
김세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가 오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됐습니다.
국내 가전업체들도 참여해 신제품을 일제히 공개했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TV를 작동하거나 손동작으로 채널을 바꿀 수 있는, 사람에게 한층 가까워진 스마트 TV가 발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카메라 등 모든 가전 기기를 TV 중심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가전제품들을 소개했습니다.
엘지전자는 유투브 영상과 구글 검색을 할 수 있는 '구글TV'를 국내 업체 중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TV 자체의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좀 더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려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도 뜨거웠습니다.
국내 업체들이 5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TV를 세계 처음으로 공개했고 소니도 다양한 색채를 표현할 수 있는 '크리스탈 LED TV'를 내놓았습니다.
<녹취> 안승권(엘지전자 사장) : "이것이 우리의 55인치 OLED TV입니다. 두께는 4mm에 불과하고, 무게도 7kg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OLED TV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백40여 개국, 2천7백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모두 14만 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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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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