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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출신 인사들, 대거 ‘출사표’ 잇따라
입력 2012.01.11 (07:55) 수정 2012.01.11 (16:1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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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11 총선을 앞두고 현 정권에서 주요 공직을 맡았던 관료 출신 인사들이 대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여야 공천 과정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이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제부처 차관급 3명이 동시에 한나라당 입당하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행시 23회 출신인 윤영선 전 관세청장과 행시 동기인 이재균 전 국토해양부 차관 그리고 행시 22회 출신인 이강후 전 석탄 공사 사장이 주인공입니다.

<인터뷰>윤영선(전 관세청장) : "최선을 다해서 국민에게 봉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박선규 문화부 2차관과 김대식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도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상태입니다.

이 밖에도 백운현 전 국민 권익위 부위원장 정남준 전 행안부 차관 하영제 전 농수산물 유통공사사장도 출사표를 던진 상태입니다.

경찰출신으로는 전 경찰청장인 김석기 전 오사카 총영사와 윤재옥 전 경기청장 그리고 박종준 전 경찰청 차장이 총선 도전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현직 관료들은 대부분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를 예정한 가운데 이명노 前 새만금 군산- 경제자유구역청장이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출마하며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야권에서 영입을 타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선에 출마하려는 공무원의 사직 시한은 선거 90일 전인 내일까지로 돼 있어 추가 출마도 예상됩니다.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 관료 출신 인사들, 대거 ‘출사표’ 잇따라
    • 입력 2012-01-11 07:55:48
    • 수정2012-01-11 16:18:06
    뉴스광장
<앵커 멘트>

4.11 총선을 앞두고 현 정권에서 주요 공직을 맡았던 관료 출신 인사들이 대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여야 공천 과정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이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제부처 차관급 3명이 동시에 한나라당 입당하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행시 23회 출신인 윤영선 전 관세청장과 행시 동기인 이재균 전 국토해양부 차관 그리고 행시 22회 출신인 이강후 전 석탄 공사 사장이 주인공입니다.

<인터뷰>윤영선(전 관세청장) : "최선을 다해서 국민에게 봉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박선규 문화부 2차관과 김대식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도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상태입니다.

이 밖에도 백운현 전 국민 권익위 부위원장 정남준 전 행안부 차관 하영제 전 농수산물 유통공사사장도 출사표를 던진 상태입니다.

경찰출신으로는 전 경찰청장인 김석기 전 오사카 총영사와 윤재옥 전 경기청장 그리고 박종준 전 경찰청 차장이 총선 도전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현직 관료들은 대부분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를 예정한 가운데 이명노 前 새만금 군산- 경제자유구역청장이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출마하며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야권에서 영입을 타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선에 출마하려는 공무원의 사직 시한은 선거 90일 전인 내일까지로 돼 있어 추가 출마도 예상됩니다.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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