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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녹이는 해병대 훈련 열기
입력 2012.01.13 (13:1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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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 중고등학생들이 해병대 극기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해병대 정신을 배우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 학생들을 강전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해병대 유격 훈련장에 학생들의 앳된 구호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녹취> "동작도 늦고, 어설프고..."

절도 있는 동작을 원하는 조교에게 난생처음 훈련을 받는 학생들의 모습은 어설프기만 합니다.

얼차려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훈련이 거듭 되면서 다부진 모습과 자신감으로 무서운 '레펠' 훈련까지 척척 해냅니다.

<인터뷰> 임상현(해병대 체험 학생) : "춥고 힘들지만 자꾸 움직이니까 잊을 수 있고 보람차게 하고 있습니다."

산과 산 사이에 설치된 세 줄 타기 임무도 남녀 학생 구분없이 모두 수행합니다.

<인터뷰> 윤수진(해병대 체험 학생/고2) : "여기에 와서 힘든 상황이 많았지만 학교에 가면 생활 잘할 수 있겠어요."

신종 플루로, 3년 만에 다시 마련된 이번 해병대 겨울 캠프에는 전국의 중고교생 300여 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4박5일간 해병대에서 기초 군사훈련과 병영생활을 체험하며 강한 정신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희권(상사/해병대 1사단) : "이 캠프는, 특유의 해병대 훈련을 통해 극기와 인내 정신을 키우게 됩니다."

해병대 도전 정신을 잠시나마 체험한 학생들에겐 한겨울 추위도 두렵지 않습니다.

KBS 뉴스 강전일입니다.
  • 한파 녹이는 해병대 훈련 열기
    • 입력 2012-01-13 13:13:54
    뉴스 12
<앵커 멘트>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 중고등학생들이 해병대 극기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해병대 정신을 배우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 학생들을 강전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해병대 유격 훈련장에 학생들의 앳된 구호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녹취> "동작도 늦고, 어설프고..."

절도 있는 동작을 원하는 조교에게 난생처음 훈련을 받는 학생들의 모습은 어설프기만 합니다.

얼차려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훈련이 거듭 되면서 다부진 모습과 자신감으로 무서운 '레펠' 훈련까지 척척 해냅니다.

<인터뷰> 임상현(해병대 체험 학생) : "춥고 힘들지만 자꾸 움직이니까 잊을 수 있고 보람차게 하고 있습니다."

산과 산 사이에 설치된 세 줄 타기 임무도 남녀 학생 구분없이 모두 수행합니다.

<인터뷰> 윤수진(해병대 체험 학생/고2) : "여기에 와서 힘든 상황이 많았지만 학교에 가면 생활 잘할 수 있겠어요."

신종 플루로, 3년 만에 다시 마련된 이번 해병대 겨울 캠프에는 전국의 중고교생 300여 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4박5일간 해병대에서 기초 군사훈련과 병영생활을 체험하며 강한 정신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희권(상사/해병대 1사단) : "이 캠프는, 특유의 해병대 훈련을 통해 극기와 인내 정신을 키우게 됩니다."

해병대 도전 정신을 잠시나마 체험한 학생들에겐 한겨울 추위도 두렵지 않습니다.

KBS 뉴스 강전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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