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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9% 할인’ 축산물 직거래 장터 인산인해
입력 2012.01.14 (09:3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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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음 주면 사실상 설 명절이 시작되는데요.

설 차례상 준비할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축산물 직거래 장터에 구름 같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노태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시청 앞 광장에 끝이 안 보이는 긴 줄이 생겼습니다.

설을 앞두고 열린 한우 직거래 장터에 사람들이 몰려든 겁니다.

차가운 날씨 속에 2-3시간 기다리는 건 기본입니다.

<인터뷰> 신현우(경기도 평택시) : "세 시간 반 기다렸어요. 아우 죽겠어요. 싸다니까 왔죠. 평택서 왔어요."

믿을 수 있는 우리 한우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인터뷰> 전광옥(서울 양평동) : "고깃간에 가서 잘못 사면 수입고기 그런 것 줄까 봐 믿을 수가 없는데, 여긴 좋아요. 믿을 수가 있어요."

준비한 50마리분의 한우가 세 시간 만에 동이나면서 오랜 시간 줄을 섰던 시민들이 항의하는 소동까지 빚어졌습니다.

<녹취> "장소를 여러 군데 했어야지..."

중간 유통 단계를 뛰어넘어 직거래 방식으로 공급하면서 시중가보다 최고 39%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인터뷰> 홍순성(서울시 팀장) : "중간 상인들이나 거래하는 사람들 많이 건너뛰어서 바로 지역의 축협에서 바로 가져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서울의 7개 지하철 역에서도 다음주 월요일부터 전국 7개 시도가 참여하는 지역별 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립니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시중가보다 최고 50%까지 싼 가격에 모두 5백여 가지의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 ‘최고 39% 할인’ 축산물 직거래 장터 인산인해
    • 입력 2012-01-14 09:38:1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다음 주면 사실상 설 명절이 시작되는데요.

설 차례상 준비할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축산물 직거래 장터에 구름 같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노태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시청 앞 광장에 끝이 안 보이는 긴 줄이 생겼습니다.

설을 앞두고 열린 한우 직거래 장터에 사람들이 몰려든 겁니다.

차가운 날씨 속에 2-3시간 기다리는 건 기본입니다.

<인터뷰> 신현우(경기도 평택시) : "세 시간 반 기다렸어요. 아우 죽겠어요. 싸다니까 왔죠. 평택서 왔어요."

믿을 수 있는 우리 한우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인터뷰> 전광옥(서울 양평동) : "고깃간에 가서 잘못 사면 수입고기 그런 것 줄까 봐 믿을 수가 없는데, 여긴 좋아요. 믿을 수가 있어요."

준비한 50마리분의 한우가 세 시간 만에 동이나면서 오랜 시간 줄을 섰던 시민들이 항의하는 소동까지 빚어졌습니다.

<녹취> "장소를 여러 군데 했어야지..."

중간 유통 단계를 뛰어넘어 직거래 방식으로 공급하면서 시중가보다 최고 39%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인터뷰> 홍순성(서울시 팀장) : "중간 상인들이나 거래하는 사람들 많이 건너뛰어서 바로 지역의 축협에서 바로 가져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서울의 7개 지하철 역에서도 다음주 월요일부터 전국 7개 시도가 참여하는 지역별 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립니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시중가보다 최고 50%까지 싼 가격에 모두 5백여 가지의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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