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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깬다, 깨!” 스타 막춤 퍼레이드
입력 2012.01.16 (09:10) 수정 2012.01.16 (10:4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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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입니다.

요즘은 댄스 가수가 아니어도 춤 잘 추는 스타들, 정말 많죠?

반면 자신만의 독특한 춤사위로 우리를 즐겁게 하는 스타들도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 이들의 신나는 막춤으로 시작해 볼까요?

<리포트>

‘승승장구’를 통해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김승우 씨.

초대 손님을 잘 챙기는 자상한 스타일로 유명한데요.

그런 명 MC도 꽁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출연자들에게 춤을 배울 때!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소녀시대 춤도, 김승우 씨가 추면요~

‘이~히~~~ 앗싸!’ 순식간에 아저씨 춤이 되고 말죠.

이때 황정민 씨의 지원사격! 와~ 이 분은 더 하네요. 더 해! 두 분이 친한 이유, 이제 알겠습니다~

<녹취> 김승우(연기자) : "너무 억울해요. 왜냐면 저나 황정민 씨가 이런 춤만 추고 들어가게 되면 정말 춤 못 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희도 솔직히 춤 잘 춰요. 옛날 춤 같은 거 하나 준비해 올게요. 각이 있는 거."

오~ 각 좀 나오는데요? 김승우 씨, 기대됩니다!

<녹취> 태연(가수) : "승우 오빠, 멋있어요~"

<녹취> 김승우(진행자) : "네, 알아요."

아니, 지금 ‘짐승돌’ 2PM 안무를 이 멋진 안무를 보여주겠다고요?

오~ 제법 그럴싸합니다! 리듬에 완전히 몸을 맡기고~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같아요. 각이 딱딱 맞아 떨어지죠?

화려한 발놀림의 댄싱퀸 김완선 씨~ 그 옆에서 환상의 토끼춤까지! 아저씨 막춤을 극복한 당신은 진정한 댄~싱 머신! 우후훗~

김승우 씨, 지금 심경은?

<녹취> "해냈다 ~ 해냈어!"

대한민국 ‘대세녀’ 아이유. 3단 고음을 완벽히 소화하는 가창력의 소유자죠.

그런 그녀가 요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네요?

<녹취> 아이유 (가수) : "노래가 내가 제일 잘하는 게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그럼 아이유 양이 제일 잘하는 건 뭐예요?

<녹취> 아이유(가수) : "내가 춤을 열심히 하면 춤을 다시 잘 출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사실 지금까지 아이유 양의 춤은~ 댄스라기 보단 율동에 가까웠죠.

“헛 둘~ 셋 넷!” 이렇게! 아주 정직한 춤사위~

<녹취> 아이유(가수) : "얼마 전에 장우혁 선배님께서 컴백하셔서 버퍼링 댄스라고 팝핀 하시는 게 있어요. 집에서 혼자 따라하는데 되는 거예요."

보기만 해도 어우~ 저런 춤을 우리 ‘율동 아이유 선생’이 하신다고요?

바로 검증 들어갑니다.

<녹취> 아이유 : "장우혁 선배님 이렇게 하셔서,, 미쳤나봐 뭐하는 짓이야"

그래도 볼 건 보여주세요!

<녹취> 유희열 : "지금 복장이랑 딱인데요"

<녹취> 아이유 : "머리 내려가고, 팔 내려가고"

아... 아이유 버전으로 재해석된 버퍼링 댄스. 근데 저는 왠지... 이게 떠올라요!!! 어때요? 똑같죠? 똑같죠!!

<녹취> 유희열(가수) : "이 춤의 특징이 징그러운 거거든요 굉장히 잘해요 지금"

<녹취> 아이유 : "이거도 지금 개인기로 하나"

<녹취> 유희열 : "괜찮다~ 괜찮다~! "

실제로 얼마 전 가요대제전에서 아이유 양이 개인기로 버퍼링 춤을 선보였는데요.

꿀렁 꿀렁~ 웨이브에 셔플 댄스까지!! 근데 그렇게 춤이 좋아요?

<녹취> 아이유(가수) : "좋은걸 어떡해"

발라드의 신, 김연우 씨! 최근 거침없는 ‘자뻑 캐릭터’로 변했다네요?

<녹취> 신동엽(개그맨) : "요즘 본인이 대세라는 거 인정하시죠?"

<녹취> 김연우(가수) : "요즘 뭐 진짜 실감하고 있고요 사람들 너무 많이 알아봐서 귀찮고 데뷔 16 년차인데 이게 연예인의 삶이구나."

<녹취> 김연우(가수) : "연말 공연 계획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확실하게 짠 안무는 없고요. 막춤"

역시 예능 대세답죠? 빵빵~ 터져요! '막춤'을 준비 중이라니... 안보고 넘어갈 수 없죠? 보여주세요~!!

생각보다 유연한 웨이브부터 걸그룹의 최신 댄스까지!!

<녹취> 유희열(가수) : "생각보다 춤을 잘 추시네요"

<녹취> 김연우(가수) : "일단은 어떤 타고난 리듬감은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겸손함이라곤 찾을 수가 없네요.

필 받은 모습을 보다 못한 유희열 씨,

<녹취> 유희열 : "야 그만해"

원래 이런 분, 아니잖아요?

<녹취> 김연우(가수) : "나 많이 변했지?"

알긴 아시네요!

성장 드라마 <반올림>의 옥림이, 기억하십니까?

<녹취> 고아라(연기자) : "난 공부를 못해."

공부를 못 한다는 고아라 씨, 그럼 진짜 꿈은 뭐였나요?

<녹취> 고아라(연기자) : "원래 꿈이 아나운서~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아시죠? 채림 언니처럼 정직한 아나운서 되겠다고"

<녹취> 박미선 : "장동건 씨 같은 남자친구 만날 줄 알고~?"

빙고~!! 누가 그걸 마다하겠어요~

<녹취> 신봉선(개그맨) : "어떻게 하다가 연예인,연기하게 됐어요?"

<녹취> 고아라(연기자) : "sm이라는 회사 오디션을 친구를 도와주러 사실은."

<녹취> 유재석(개그맨) : "보통 친구 따러 갔다가 이렇게"

<녹취> 신봉선(개그맨) : "친구 잘 데리고 가야해요"

<녹취> 유재석(개그맨) : "이게 친구는 안됐죠? 거봐~ 이게 보통 미녀들의 스토리예요"

<녹취> 박미선 : "춤이나 노래연습을 했겠네요?"

소녀시대가 ‘아라시대’ 될 뻔 했네요~

기획사 관계자를 한 눈에 사로잡은 춤 실력, 한번 볼까요?

와우~!! 이게 웬일입니까? 아라 씨, 연기 연습은 안하고 춤 연습만 한 거 아닌가요?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

<녹취> 허경환(개그맨) : "나한테 쐈어"

남자 게스트들 아주 난리가 났네요~ 으이그~ 김준호 씨, 주책이에요! 매를 벌어요, 벌어.

아라 씨, 이번엔 막춤에 도전합니다.

어머나! 어디로 날아가게요? 확실히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녹취> 유재석 : "춤을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노는 걸 굉장히 좋아하시네요."

좀 노는 아라 씨, 춤 잘 봤습니다~

춤 바람난 스타들, 어떠셨나요?

못 추는 춤이라도 개성 가득한 몸짓으로 우리에게 큰 웃음 줬는데요. 앞으로 더 새로운 막춤, 기대할게요!
  • [연예수첩] “깬다, 깨!” 스타 막춤 퍼레이드
    • 입력 2012-01-16 09:10:12
    • 수정2012-01-16 10:41:12
    아침뉴스타임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입니다.

요즘은 댄스 가수가 아니어도 춤 잘 추는 스타들, 정말 많죠?

반면 자신만의 독특한 춤사위로 우리를 즐겁게 하는 스타들도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 이들의 신나는 막춤으로 시작해 볼까요?

<리포트>

‘승승장구’를 통해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김승우 씨.

초대 손님을 잘 챙기는 자상한 스타일로 유명한데요.

그런 명 MC도 꽁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출연자들에게 춤을 배울 때!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소녀시대 춤도, 김승우 씨가 추면요~

‘이~히~~~ 앗싸!’ 순식간에 아저씨 춤이 되고 말죠.

이때 황정민 씨의 지원사격! 와~ 이 분은 더 하네요. 더 해! 두 분이 친한 이유, 이제 알겠습니다~

<녹취> 김승우(연기자) : "너무 억울해요. 왜냐면 저나 황정민 씨가 이런 춤만 추고 들어가게 되면 정말 춤 못 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희도 솔직히 춤 잘 춰요. 옛날 춤 같은 거 하나 준비해 올게요. 각이 있는 거."

오~ 각 좀 나오는데요? 김승우 씨, 기대됩니다!

<녹취> 태연(가수) : "승우 오빠, 멋있어요~"

<녹취> 김승우(진행자) : "네, 알아요."

아니, 지금 ‘짐승돌’ 2PM 안무를 이 멋진 안무를 보여주겠다고요?

오~ 제법 그럴싸합니다! 리듬에 완전히 몸을 맡기고~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같아요. 각이 딱딱 맞아 떨어지죠?

화려한 발놀림의 댄싱퀸 김완선 씨~ 그 옆에서 환상의 토끼춤까지! 아저씨 막춤을 극복한 당신은 진정한 댄~싱 머신! 우후훗~

김승우 씨, 지금 심경은?

<녹취> "해냈다 ~ 해냈어!"

대한민국 ‘대세녀’ 아이유. 3단 고음을 완벽히 소화하는 가창력의 소유자죠.

그런 그녀가 요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네요?

<녹취> 아이유 (가수) : "노래가 내가 제일 잘하는 게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그럼 아이유 양이 제일 잘하는 건 뭐예요?

<녹취> 아이유(가수) : "내가 춤을 열심히 하면 춤을 다시 잘 출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사실 지금까지 아이유 양의 춤은~ 댄스라기 보단 율동에 가까웠죠.

“헛 둘~ 셋 넷!” 이렇게! 아주 정직한 춤사위~

<녹취> 아이유(가수) : "얼마 전에 장우혁 선배님께서 컴백하셔서 버퍼링 댄스라고 팝핀 하시는 게 있어요. 집에서 혼자 따라하는데 되는 거예요."

보기만 해도 어우~ 저런 춤을 우리 ‘율동 아이유 선생’이 하신다고요?

바로 검증 들어갑니다.

<녹취> 아이유 : "장우혁 선배님 이렇게 하셔서,, 미쳤나봐 뭐하는 짓이야"

그래도 볼 건 보여주세요!

<녹취> 유희열 : "지금 복장이랑 딱인데요"

<녹취> 아이유 : "머리 내려가고, 팔 내려가고"

아... 아이유 버전으로 재해석된 버퍼링 댄스. 근데 저는 왠지... 이게 떠올라요!!! 어때요? 똑같죠? 똑같죠!!

<녹취> 유희열(가수) : "이 춤의 특징이 징그러운 거거든요 굉장히 잘해요 지금"

<녹취> 아이유 : "이거도 지금 개인기로 하나"

<녹취> 유희열 : "괜찮다~ 괜찮다~! "

실제로 얼마 전 가요대제전에서 아이유 양이 개인기로 버퍼링 춤을 선보였는데요.

꿀렁 꿀렁~ 웨이브에 셔플 댄스까지!! 근데 그렇게 춤이 좋아요?

<녹취> 아이유(가수) : "좋은걸 어떡해"

발라드의 신, 김연우 씨! 최근 거침없는 ‘자뻑 캐릭터’로 변했다네요?

<녹취> 신동엽(개그맨) : "요즘 본인이 대세라는 거 인정하시죠?"

<녹취> 김연우(가수) : "요즘 뭐 진짜 실감하고 있고요 사람들 너무 많이 알아봐서 귀찮고 데뷔 16 년차인데 이게 연예인의 삶이구나."

<녹취> 김연우(가수) : "연말 공연 계획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확실하게 짠 안무는 없고요. 막춤"

역시 예능 대세답죠? 빵빵~ 터져요! '막춤'을 준비 중이라니... 안보고 넘어갈 수 없죠? 보여주세요~!!

생각보다 유연한 웨이브부터 걸그룹의 최신 댄스까지!!

<녹취> 유희열(가수) : "생각보다 춤을 잘 추시네요"

<녹취> 김연우(가수) : "일단은 어떤 타고난 리듬감은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겸손함이라곤 찾을 수가 없네요.

필 받은 모습을 보다 못한 유희열 씨,

<녹취> 유희열 : "야 그만해"

원래 이런 분, 아니잖아요?

<녹취> 김연우(가수) : "나 많이 변했지?"

알긴 아시네요!

성장 드라마 <반올림>의 옥림이, 기억하십니까?

<녹취> 고아라(연기자) : "난 공부를 못해."

공부를 못 한다는 고아라 씨, 그럼 진짜 꿈은 뭐였나요?

<녹취> 고아라(연기자) : "원래 꿈이 아나운서~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아시죠? 채림 언니처럼 정직한 아나운서 되겠다고"

<녹취> 박미선 : "장동건 씨 같은 남자친구 만날 줄 알고~?"

빙고~!! 누가 그걸 마다하겠어요~

<녹취> 신봉선(개그맨) : "어떻게 하다가 연예인,연기하게 됐어요?"

<녹취> 고아라(연기자) : "sm이라는 회사 오디션을 친구를 도와주러 사실은."

<녹취> 유재석(개그맨) : "보통 친구 따러 갔다가 이렇게"

<녹취> 신봉선(개그맨) : "친구 잘 데리고 가야해요"

<녹취> 유재석(개그맨) : "이게 친구는 안됐죠? 거봐~ 이게 보통 미녀들의 스토리예요"

<녹취> 박미선 : "춤이나 노래연습을 했겠네요?"

소녀시대가 ‘아라시대’ 될 뻔 했네요~

기획사 관계자를 한 눈에 사로잡은 춤 실력, 한번 볼까요?

와우~!! 이게 웬일입니까? 아라 씨, 연기 연습은 안하고 춤 연습만 한 거 아닌가요?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

<녹취> 허경환(개그맨) : "나한테 쐈어"

남자 게스트들 아주 난리가 났네요~ 으이그~ 김준호 씨, 주책이에요! 매를 벌어요, 벌어.

아라 씨, 이번엔 막춤에 도전합니다.

어머나! 어디로 날아가게요? 확실히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녹취> 유재석 : "춤을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노는 걸 굉장히 좋아하시네요."

좀 노는 아라 씨, 춤 잘 봤습니다~

춤 바람난 스타들, 어떠셨나요?

못 추는 춤이라도 개성 가득한 몸짓으로 우리에게 큰 웃음 줬는데요. 앞으로 더 새로운 막춤,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