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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타의 과욕 “앗, 나의 무리수!”
입력 2012.01.16 (09:10) 수정 2012.01.16 (10:5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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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띄우려고 하다보면 오버를 하게 마련이죠? 그러다 감당 못할 무리수를 두게 되는데요.

이렇게 개그 욕심 부리다 제 발등 찍은 스타들 많~습니다.

스타들의 기막힌 황당 무리수, 모았습니다!

<리포트>

<녹취>박명수 : "뭐야! 야!"

호통의 아이콘이죠, 개그맨 박명수 씨! 얼마 전 웃기기 위해 던진 자신의 선전포고가 무리수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지난 연말에 있었던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까마득한 두 후배, 김준호 씨와 김원효 씨의 도발 때문이었다는데요~

<녹취> 김준호 : "최우수상 우수상입니다. 아 이번에 엠비씨에서?"

<녹취>유재석 : "아 고맙습니다."

<녹취>김준호 : "어깨를 나란히 하네요."

어깨에 힘 잔뜩 들어간 김준호 씨 이번엔 무관의 박명수 씨까지 건드립니다.

<녹취>김준호 : "무슨 상 받으셨어요?"

그냥 웃자고 던진 말인데~

<녹취>박명수 : "너 오늘 찍히고 싶냐? 진짜 질투해요! 진짜 질투해요!"

정색하는 박명수 씨, 정말 진심인가 봐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김준호 씨의 도발에 이은 김원효 씨의 2차 공격 들어갑니다!

<녹취>김원효 : "상 안 받으면 EBS 가신다고 얘기하셨잖아요."

얼마 전 옆집 엠본부 연예대상에서 상을 안주면 교육방송 가겠다고 무리수를 던졌던 박명수 씨! 그래서 어쩌실 거예요?

<녹취>박명수 : "갈 거다! 일자리만 있으면 어디든 다 하는 거지."

그럼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자리만 있다면 가야죠.

그럼 이제 목욕탕에서 더 이상 못 보겠네요? 농담이에요~

박명수 씨의 무리수로 인한 굴욕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얼마 전엔 하늘 높은 선배님에게도 무리수를 던져 큰 곤욕을 치렀는데요!

<녹취>양희은 : "어디 만큼 왔니라는 제목이고요, 여름에 했던 공연 중 앵콜로..."

<녹취>박명수 " "발성이 좋으세요."

어? 이 발언 위험하지 않나요?

<녹취>양희은 : "너 죽고 싶어?!"

그냥 좋은 걸 좋다고 했을 뿐인데~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박명수 씨!

<녹취>박명수 : "제가 뭐 미움 산 거 있어요?"

참 눈치도 없으세요. 40년차 가수인 선배한테 감히 발성을 논한 게 잘못이었죠~

<녹취>양희은 " "웃기고 싶은 생각없이 그냥 야단 친 거야!"

박명수 씨 이제 자나 깨나 말조심하세요!

톱스타들의 화려한 스타일링을 책임지는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씨!

국내 스타일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만큼 톱스타 친구들도 참 많다는데요~

<녹취>우종완 : "이정재, 정우성, 김희선, 이혜영, 엄정화 씨, 김민희 씨 등등.."

오~ 그 라인에 저도 좀 끼워주시면 안될까요?

그런데 이 중에 우종완 씨의 마음을 흔든 한 여자가 있다죠?

<녹취>조영구 : "친한 연예인 여자분 중에 결혼해도 상관없겠다, 이 사람 나랑 참 잘 맞는데 하는 연예인 누가 있어요? 엄정화?"

정말 엄정화 씬가요?

<녹취>우종완 : "엄정화한테 제가 장난으로 문자를 보낸 적이 있어요. 야, 정화야 나 사실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 나이되도록 결혼 못 했으니까 너랑 결혼해야겠다. 그래서 문자가 왔어요."

장난이라도 이건 너무 무리수네요~ 그나저나 엄정화 씨는 뭐래요?

<녹취>우종완 : "오빠, 내 기분도 생각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그래요, 우종완 씨~ 엄정화 씨 생각도 좀 해주세요.

그런데 왜 엄정화 씨한테 그런 장난을 친 거예요?

<녹취>우종완 : "엄정화 씨 같은 경우엔 조금은 (그런 마음이) 들어요. 굉장히 착하고 여리고 그리고 아름답기도...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둘 다 늙었잖아요."

아아... 우종완 씨, 엄정화 씨를 두 번 죽이네요~

<녹취>엄정화 : "농담도 가려가면서 해라!"

<녹취>우종완 : "엄정화 씨가 본다면 미안합니다."

병 주고 약주는 우종완 씨! 이 방송 본 엄정화 씨 동생 엄태웅 씨가 할 말 있답니다!

<녹취> 엄태웅(1박 2일) :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 아우 보기 싫어"

승승장구의 새 MC 탁재훈 씨, 오프닝에서 즐겨하던 말장난 때문에 일터까지 잃을 뻔 했습니다.

<녹취>김승우 : "벌써 3주나 됐네요."

<녹취>탁재훈 : "제가 4주차까지 계약이죠?"

너무 하이레벨 무리수였나요? 곧이곧대로 받아들인 순진한 기광 씨!

<녹취>이기광 : "즐거웠어요."

<녹취>탁재훈 : "기광아 농담이잖아."

이기광 씨, 형님을 이렇게 보내는 건가요?

<녹취>김승우 : "원래 요즘 다큐로 받아들이는 성향이 많잖아요."

<녹취>탁재훈 : "그럴 땐 진짜 어떻게... 사과를 해야 될 것 같아요."

<녹취>김승우 : "고소하시면 돼요!"

이제 말장난도 사람 가려서 해야겠어요~

마지막 무리수의 주인공은요, 불후의 명곡에서 김구라 씨와 찰떡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문희준 씹니다.

전영록 씨의 명곡 부르기 미션 전 게스트들의 패션을 점검하면서 사건은 일어났습니다.

<녹취>김구라 : "전영록 씨 하면..아 오늘 의상 굉장히 신경 좀 썼네요."

<녹취>홍경민 : "아무래도 전영록 선배님의 무대고.."

<녹취>김구라 : "없어 보이게 레자를 또..."

나름 신경 써서 입고 온 건데~ 김구라 씨 정말 못 됐어요!

<녹취>김구라 : "제가 말이죠, 레자를 귀신 같이 보거든요."

아유~ 인조 가죽 이야기는 좀 그만하고요.

이제 불후의 인기녀 강민경 씨나 보여주세요.

<녹취>김구라 : "오늘 의상이! 돋보여요, 복고 분위기로.. 오늘 컨셉은 뭐예요?"

<녹취>강민경 : "복고여성! 좀 노는 언니 느낌이에요."

이게 강민경 씨 표 ‘노는 언니’ 패션인가요?

<녹취> 강민경 : "그래서 뽕도 막 이렇게 넣었어요."

쏟아지는 칭찬에 기분 좋은 강민경 씨. 그런데 이때 문희준 씨의 무리수가 터집니다!

문희준 씨! 아, 왜 그러세요? 실례잖아요!

<녹취>강민경 : "못들은 걸로 할래~"

<녹취>문희준 : "정말 죄송합니다."

결국 자신이 던진 무리수에 크게 발등 찍힌 스타들!

그래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큰 웃음 주셨잖아요~ 앞으로도 이런 무리수라면 대환영입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최동석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스타의 과욕 “앗, 나의 무리수!”
    • 입력 2012-01-16 09:10:13
    • 수정2012-01-16 10:55:57
    아침뉴스타임
분위기를 띄우려고 하다보면 오버를 하게 마련이죠? 그러다 감당 못할 무리수를 두게 되는데요.

이렇게 개그 욕심 부리다 제 발등 찍은 스타들 많~습니다.

스타들의 기막힌 황당 무리수, 모았습니다!

<리포트>

<녹취>박명수 : "뭐야! 야!"

호통의 아이콘이죠, 개그맨 박명수 씨! 얼마 전 웃기기 위해 던진 자신의 선전포고가 무리수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지난 연말에 있었던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까마득한 두 후배, 김준호 씨와 김원효 씨의 도발 때문이었다는데요~

<녹취> 김준호 : "최우수상 우수상입니다. 아 이번에 엠비씨에서?"

<녹취>유재석 : "아 고맙습니다."

<녹취>김준호 : "어깨를 나란히 하네요."

어깨에 힘 잔뜩 들어간 김준호 씨 이번엔 무관의 박명수 씨까지 건드립니다.

<녹취>김준호 : "무슨 상 받으셨어요?"

그냥 웃자고 던진 말인데~

<녹취>박명수 : "너 오늘 찍히고 싶냐? 진짜 질투해요! 진짜 질투해요!"

정색하는 박명수 씨, 정말 진심인가 봐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김준호 씨의 도발에 이은 김원효 씨의 2차 공격 들어갑니다!

<녹취>김원효 : "상 안 받으면 EBS 가신다고 얘기하셨잖아요."

얼마 전 옆집 엠본부 연예대상에서 상을 안주면 교육방송 가겠다고 무리수를 던졌던 박명수 씨! 그래서 어쩌실 거예요?

<녹취>박명수 : "갈 거다! 일자리만 있으면 어디든 다 하는 거지."

그럼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자리만 있다면 가야죠.

그럼 이제 목욕탕에서 더 이상 못 보겠네요? 농담이에요~

박명수 씨의 무리수로 인한 굴욕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얼마 전엔 하늘 높은 선배님에게도 무리수를 던져 큰 곤욕을 치렀는데요!

<녹취>양희은 : "어디 만큼 왔니라는 제목이고요, 여름에 했던 공연 중 앵콜로..."

<녹취>박명수 " "발성이 좋으세요."

어? 이 발언 위험하지 않나요?

<녹취>양희은 : "너 죽고 싶어?!"

그냥 좋은 걸 좋다고 했을 뿐인데~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박명수 씨!

<녹취>박명수 : "제가 뭐 미움 산 거 있어요?"

참 눈치도 없으세요. 40년차 가수인 선배한테 감히 발성을 논한 게 잘못이었죠~

<녹취>양희은 " "웃기고 싶은 생각없이 그냥 야단 친 거야!"

박명수 씨 이제 자나 깨나 말조심하세요!

톱스타들의 화려한 스타일링을 책임지는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씨!

국내 스타일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만큼 톱스타 친구들도 참 많다는데요~

<녹취>우종완 : "이정재, 정우성, 김희선, 이혜영, 엄정화 씨, 김민희 씨 등등.."

오~ 그 라인에 저도 좀 끼워주시면 안될까요?

그런데 이 중에 우종완 씨의 마음을 흔든 한 여자가 있다죠?

<녹취>조영구 : "친한 연예인 여자분 중에 결혼해도 상관없겠다, 이 사람 나랑 참 잘 맞는데 하는 연예인 누가 있어요? 엄정화?"

정말 엄정화 씬가요?

<녹취>우종완 : "엄정화한테 제가 장난으로 문자를 보낸 적이 있어요. 야, 정화야 나 사실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 나이되도록 결혼 못 했으니까 너랑 결혼해야겠다. 그래서 문자가 왔어요."

장난이라도 이건 너무 무리수네요~ 그나저나 엄정화 씨는 뭐래요?

<녹취>우종완 : "오빠, 내 기분도 생각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그래요, 우종완 씨~ 엄정화 씨 생각도 좀 해주세요.

그런데 왜 엄정화 씨한테 그런 장난을 친 거예요?

<녹취>우종완 : "엄정화 씨 같은 경우엔 조금은 (그런 마음이) 들어요. 굉장히 착하고 여리고 그리고 아름답기도...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둘 다 늙었잖아요."

아아... 우종완 씨, 엄정화 씨를 두 번 죽이네요~

<녹취>엄정화 : "농담도 가려가면서 해라!"

<녹취>우종완 : "엄정화 씨가 본다면 미안합니다."

병 주고 약주는 우종완 씨! 이 방송 본 엄정화 씨 동생 엄태웅 씨가 할 말 있답니다!

<녹취> 엄태웅(1박 2일) :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 아우 보기 싫어"

승승장구의 새 MC 탁재훈 씨, 오프닝에서 즐겨하던 말장난 때문에 일터까지 잃을 뻔 했습니다.

<녹취>김승우 : "벌써 3주나 됐네요."

<녹취>탁재훈 : "제가 4주차까지 계약이죠?"

너무 하이레벨 무리수였나요? 곧이곧대로 받아들인 순진한 기광 씨!

<녹취>이기광 : "즐거웠어요."

<녹취>탁재훈 : "기광아 농담이잖아."

이기광 씨, 형님을 이렇게 보내는 건가요?

<녹취>김승우 : "원래 요즘 다큐로 받아들이는 성향이 많잖아요."

<녹취>탁재훈 : "그럴 땐 진짜 어떻게... 사과를 해야 될 것 같아요."

<녹취>김승우 : "고소하시면 돼요!"

이제 말장난도 사람 가려서 해야겠어요~

마지막 무리수의 주인공은요, 불후의 명곡에서 김구라 씨와 찰떡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문희준 씹니다.

전영록 씨의 명곡 부르기 미션 전 게스트들의 패션을 점검하면서 사건은 일어났습니다.

<녹취>김구라 : "전영록 씨 하면..아 오늘 의상 굉장히 신경 좀 썼네요."

<녹취>홍경민 : "아무래도 전영록 선배님의 무대고.."

<녹취>김구라 : "없어 보이게 레자를 또..."

나름 신경 써서 입고 온 건데~ 김구라 씨 정말 못 됐어요!

<녹취>김구라 : "제가 말이죠, 레자를 귀신 같이 보거든요."

아유~ 인조 가죽 이야기는 좀 그만하고요.

이제 불후의 인기녀 강민경 씨나 보여주세요.

<녹취>김구라 : "오늘 의상이! 돋보여요, 복고 분위기로.. 오늘 컨셉은 뭐예요?"

<녹취>강민경 : "복고여성! 좀 노는 언니 느낌이에요."

이게 강민경 씨 표 ‘노는 언니’ 패션인가요?

<녹취> 강민경 : "그래서 뽕도 막 이렇게 넣었어요."

쏟아지는 칭찬에 기분 좋은 강민경 씨. 그런데 이때 문희준 씨의 무리수가 터집니다!

문희준 씨! 아, 왜 그러세요? 실례잖아요!

<녹취>강민경 : "못들은 걸로 할래~"

<녹취>문희준 : "정말 죄송합니다."

결국 자신이 던진 무리수에 크게 발등 찍힌 스타들!

그래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큰 웃음 주셨잖아요~ 앞으로도 이런 무리수라면 대환영입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최동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