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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이적 불발…선수생활 위기
입력 2012.01.16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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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팀 훈련에 불참한 프로야구 기아의 최희섭이 서울 연고팀과의 트레이드가 결렬되면서, 선수 생활이 중단될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아는 최희섭의 요청으로 서울 연고팀과 트레이드를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유력했던 넥센과의 이적 협상이 결렬됐고 두산과 LG는 최희섭에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뷰> 김태룡(두신 단장) : "최희섭과의 트레이드는 현재로선 전혀 생각도 않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드가 무산되면서 최희섭은 진퇴양난에 빠졌습니다.



지금까지 팀 훈련에 불참하면서 선동열 감독 등 구단과의 갈등은 이미 깊어질 대로 깊어졌습니다.



구단은 최희섭이 끝까지 훈련에 불참한다면, 선수 자격을 일시 제한하는 조치도 고려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노대권(기아 홍보팀장) : "최희섭 선수가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만약 복귀하지않는다면 선수생활을 제한하는 조치도 해야되지않나 판단됩니다."



기아를 떠날 생각으로 광주집까지 정리한 것으로 알려진 최희섭.



다시 기아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선수 생활을 중단할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최희섭, 이적 불발…선수생활 위기
    • 입력 2012-01-16 22:02:20
    뉴스 9
<앵커 멘트>



팀 훈련에 불참한 프로야구 기아의 최희섭이 서울 연고팀과의 트레이드가 결렬되면서, 선수 생활이 중단될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아는 최희섭의 요청으로 서울 연고팀과 트레이드를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유력했던 넥센과의 이적 협상이 결렬됐고 두산과 LG는 최희섭에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뷰> 김태룡(두신 단장) : "최희섭과의 트레이드는 현재로선 전혀 생각도 않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드가 무산되면서 최희섭은 진퇴양난에 빠졌습니다.



지금까지 팀 훈련에 불참하면서 선동열 감독 등 구단과의 갈등은 이미 깊어질 대로 깊어졌습니다.



구단은 최희섭이 끝까지 훈련에 불참한다면, 선수 자격을 일시 제한하는 조치도 고려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노대권(기아 홍보팀장) : "최희섭 선수가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만약 복귀하지않는다면 선수생활을 제한하는 조치도 해야되지않나 판단됩니다."



기아를 떠날 생각으로 광주집까지 정리한 것으로 알려진 최희섭.



다시 기아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선수 생활을 중단할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