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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후아힌 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에 ‘열광’
입력 2012.01.28 (07:5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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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동남아에 정착한 한류붐을 타고 우리 영화도 동남아 시장을 석권하고 있습니다.

한국영화와 배우들의 무대가 된 태국 후아힌 국제영화제를 한재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아름다운 해변과 빼어난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휴양지 태국 후아힌.

백사장에 펼쳐진 레드카펫을 밟으며 한류 스타가 등장하자 태국 팬들의 환호성이 터집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던 '오직 그대만'의 남녀 주인공 소지섭과 한효주입니다.

태국 개봉을 앞두고 특별 초청을 받아 참여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후아힌 국제영화제에는 한국영화 다섯편 등 20개 나라에서 55편이 출품됐습니다.

<인터뷰> 칼자럭(후아힌 국제영화제 총감독) : "태국은 동남아에서 가장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시장과 구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드라마와 K-POP으로 다져진 신 한류의 무대에서 한국 영화가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첸치라(한국영화 팬) : "한국 영화에는 마음 깊은 곳까지 전해지는 벅찬 감동이 있습니다."

영화제 주최측은 참가국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에만 특별 무대를 마련해줬습니다.

한국영화의 위상을 반영한 겁니다.

이번 후아힌 영화제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우뚝선 한국영화의 역량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태국 후아힌에서 KBS 뉴스 한재호입니다.
  • 태국 후아힌 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에 ‘열광’
    • 입력 2012-01-28 07:58:10
    뉴스광장
<앵커 멘트>

동남아에 정착한 한류붐을 타고 우리 영화도 동남아 시장을 석권하고 있습니다.

한국영화와 배우들의 무대가 된 태국 후아힌 국제영화제를 한재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아름다운 해변과 빼어난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휴양지 태국 후아힌.

백사장에 펼쳐진 레드카펫을 밟으며 한류 스타가 등장하자 태국 팬들의 환호성이 터집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던 '오직 그대만'의 남녀 주인공 소지섭과 한효주입니다.

태국 개봉을 앞두고 특별 초청을 받아 참여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후아힌 국제영화제에는 한국영화 다섯편 등 20개 나라에서 55편이 출품됐습니다.

<인터뷰> 칼자럭(후아힌 국제영화제 총감독) : "태국은 동남아에서 가장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시장과 구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드라마와 K-POP으로 다져진 신 한류의 무대에서 한국 영화가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첸치라(한국영화 팬) : "한국 영화에는 마음 깊은 곳까지 전해지는 벅찬 감동이 있습니다."

영화제 주최측은 참가국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에만 특별 무대를 마련해줬습니다.

한국영화의 위상을 반영한 겁니다.

이번 후아힌 영화제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우뚝선 한국영화의 역량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태국 후아힌에서 KBS 뉴스 한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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