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굿모닝 지구촌] 범죄 발생 전 ‘꼼짝마!’ 빨간 전등 外
입력 2012.01.28 (07:58)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어둡거나 인적인 뜸한 길은 종종 좋은 범행 장소가 되곤 하는데요,

이같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신 기술이 미국에서 곧 도입될 예정입니다.

굿모닝 지구촌 뉴저지로 갑니다.

<리포트>

가로등 위 작은 빨간 전등이 길거리를 지나던 남성을 비춥니다.

바로 아래 위치한 방범 감시 카메라와 함께 움직이는데요,

미국 뉴저지 경찰이 올해 안에 도입하겠다고 밝힌 신 기술입니다.

학교 근처나 우범 지대처럼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할 곳에 설치해, 범행 의지를 미리 차단하겠다는 건데요,

하지만 사생활을 침해할 꺼라는 우려는 여전히 논란거리입니다.

사고는 ‘순간’

스노우모빌, 설상차 여러 대가 운전실력을 뽐내듯 눈밭을 시원하게 누비는데요,

누군가 눈 위로 떨어진 듯 하더니, 잠시 뒤 한 대가 그 옆을 스쳐지나가자마자 눈사태가 일면서 사람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쳐다보던 일행이 놀라서 소리지르며 몰려가, 눈을 파헤치고, 마침내 파묻혀있던 친구를 꺼내는데요,

지난 일요일 미국 워싱턴의 한 야산에서 벌어진 일로, 역시 사고는 한순간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1년 365일 ‘뒤로 공중제비 넘기’

돌고, 또 돌고 캠퍼스에서도 해변가나 눈밭에서도 매일 뒤로 공중제비를 넘는 이 남학생, 인터넷에 인증 동영상까지 올리며 이렇게 돌았던 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볼링장에서 마지막 공중제비를 마친 순간, 두 손에 백 달러가 쥐어지는데요,

마침내 아버지와의 긴 약속을 지킨 순간이었다죠.

다음 목표는 지구 곳곳을 돌며 공중구르기를 하는 거랍니다.

겨울에는 ‘수영장 수중 체스’ 를

이런 도전도 다 있군요?!

얼음 호수 대신 실내 수영장을 찾은 다이버들이 바닥에서 체스를 두는데요,

에스토니아의 '수중 체스 챔피언십’입니다.

나이나 성별 제한이 없고, 한 게임당 6분씩 진행되는데, 지난해에는 55명이 참가해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는군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

이 차는 중국인 사업가가 만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라는데요,

1파운드에 2만 2천 유로, 450여 그램에 3천 2백만 원이 넘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 한 가지가 숨어있는데요,

판다 배설물로 만들어졌다네요.

차 제조업자는 여기엔 대나무가 포함돼 있어 영양이 많다면서, 암 예방 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말 62살 맞나요?’

날씬하지만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 여성, 수영복에 하이힐 패션도 꺼리질 않죠?!

전 세계 수많은 여성 스타들이 꿈에 그리는 드레스의 디자이너 베라왕입니다.

더 놀라운 건 그녀가 60대라는 사실인데요, 혹시 자신을 기준으로 옷도 만들어왔던 걸까요?

직접 기념 화보를 찍은 그녀의 20대 못지않은 활기가 돋보입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지구촌이었습니다.
  • [굿모닝 지구촌] 범죄 발생 전 ‘꼼짝마!’ 빨간 전등 外
    • 입력 2012-01-28 07:58:14
    뉴스광장
<앵커 멘트>

어둡거나 인적인 뜸한 길은 종종 좋은 범행 장소가 되곤 하는데요,

이같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신 기술이 미국에서 곧 도입될 예정입니다.

굿모닝 지구촌 뉴저지로 갑니다.

<리포트>

가로등 위 작은 빨간 전등이 길거리를 지나던 남성을 비춥니다.

바로 아래 위치한 방범 감시 카메라와 함께 움직이는데요,

미국 뉴저지 경찰이 올해 안에 도입하겠다고 밝힌 신 기술입니다.

학교 근처나 우범 지대처럼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할 곳에 설치해, 범행 의지를 미리 차단하겠다는 건데요,

하지만 사생활을 침해할 꺼라는 우려는 여전히 논란거리입니다.

사고는 ‘순간’

스노우모빌, 설상차 여러 대가 운전실력을 뽐내듯 눈밭을 시원하게 누비는데요,

누군가 눈 위로 떨어진 듯 하더니, 잠시 뒤 한 대가 그 옆을 스쳐지나가자마자 눈사태가 일면서 사람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쳐다보던 일행이 놀라서 소리지르며 몰려가, 눈을 파헤치고, 마침내 파묻혀있던 친구를 꺼내는데요,

지난 일요일 미국 워싱턴의 한 야산에서 벌어진 일로, 역시 사고는 한순간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1년 365일 ‘뒤로 공중제비 넘기’

돌고, 또 돌고 캠퍼스에서도 해변가나 눈밭에서도 매일 뒤로 공중제비를 넘는 이 남학생, 인터넷에 인증 동영상까지 올리며 이렇게 돌았던 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볼링장에서 마지막 공중제비를 마친 순간, 두 손에 백 달러가 쥐어지는데요,

마침내 아버지와의 긴 약속을 지킨 순간이었다죠.

다음 목표는 지구 곳곳을 돌며 공중구르기를 하는 거랍니다.

겨울에는 ‘수영장 수중 체스’ 를

이런 도전도 다 있군요?!

얼음 호수 대신 실내 수영장을 찾은 다이버들이 바닥에서 체스를 두는데요,

에스토니아의 '수중 체스 챔피언십’입니다.

나이나 성별 제한이 없고, 한 게임당 6분씩 진행되는데, 지난해에는 55명이 참가해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는군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

이 차는 중국인 사업가가 만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라는데요,

1파운드에 2만 2천 유로, 450여 그램에 3천 2백만 원이 넘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 한 가지가 숨어있는데요,

판다 배설물로 만들어졌다네요.

차 제조업자는 여기엔 대나무가 포함돼 있어 영양이 많다면서, 암 예방 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말 62살 맞나요?’

날씬하지만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 여성, 수영복에 하이힐 패션도 꺼리질 않죠?!

전 세계 수많은 여성 스타들이 꿈에 그리는 드레스의 디자이너 베라왕입니다.

더 놀라운 건 그녀가 60대라는 사실인데요, 혹시 자신을 기준으로 옷도 만들어왔던 걸까요?

직접 기념 화보를 찍은 그녀의 20대 못지않은 활기가 돋보입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지구촌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