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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독일서 애플에 ‘특허소송’ 또 패소
입력 2012.01.28 (09:27) 수정 2012.01.28 (10:1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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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삼성전자가 독일 법원에서 진행된 애플과의 특허 소송에서 또 패소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는 삼성이 애플을 누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독일 만하임 법원은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통신기술 특허침해 소송을 또다시 기각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낸 3건의 소송 가운데 두번째 판결입니다.

삼성전자는 통신 중에 문제가 생겨도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술을 애플이 무단 사용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만하임 법원은 지난 20일 열린 첫 소송에서도 애플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기술에 대한 마지막 소송에 대한 판결이 오는 3월 열리지만, 앞선 두 소송에서의 패소를 고려할 때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반면, 지난 해 호주와 미국 법원의 판결에 이어, 네덜란드 항소법원은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는 지난해 9천 5백만 대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삼성보다 2백만 대 적은 9천 3백만대를 판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점유율은 애플이 근소한 차로 삼성을 앞서, 스마트폰 시장을 둘러싸고 올해도 이어질 두 회사간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 삼성, 독일서 애플에 ‘특허소송’ 또 패소
    • 입력 2012-01-28 09:27:58
    • 수정2012-01-28 10:18:4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삼성전자가 독일 법원에서 진행된 애플과의 특허 소송에서 또 패소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는 삼성이 애플을 누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독일 만하임 법원은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통신기술 특허침해 소송을 또다시 기각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낸 3건의 소송 가운데 두번째 판결입니다.

삼성전자는 통신 중에 문제가 생겨도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술을 애플이 무단 사용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만하임 법원은 지난 20일 열린 첫 소송에서도 애플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기술에 대한 마지막 소송에 대한 판결이 오는 3월 열리지만, 앞선 두 소송에서의 패소를 고려할 때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반면, 지난 해 호주와 미국 법원의 판결에 이어, 네덜란드 항소법원은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는 지난해 9천 5백만 대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삼성보다 2백만 대 적은 9천 3백만대를 판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점유율은 애플이 근소한 차로 삼성을 앞서, 스마트폰 시장을 둘러싸고 올해도 이어질 두 회사간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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