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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펜싱 금메달 정조준
입력 2012.01.28 (09:2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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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녀 검객으로 불리던 펜싱의 남현희 선수, 지난해말 사이클 국가대표와 결혼했는데요,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신혼의 단꿈도 잊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가대표 11년째, 어느덧 한국펜싱의 간판이 됐지만, 남현희는 요즘 새로운 마음으로 유니폼을 입습니다.

사이클의 공효석과 결혼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혼,

이제는 미녀 검객이 아닌, 새댁 검객으로 금메달을 조준하고 있습니다.

도핑을 우려해 감기약까지 꼼꼼히 챙기는 남편의 외조에 심리적으로도 안정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남현희 : "제가 한 남자의 아내가 됐지만,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경기종료 불과 4초를 남기고 베잘리에게 점수를 내주면서 아쉽게 은메달을 따냈던 베이징 올림픽.

이번에도 경쟁자는 이탈리아 선수들입니다.

세계 3위 남현희를 제외하고, 1위부터 4위까지가 모두 이탈리아 선수들.

남현희는 다음달 시작되는 유럽 투어를 통해 철저한 상대 분석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남현희 : "이태리 선수들이 많이 성장했어요. 3명을 다 완벽하게 이겨야만 올림픽 금메달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런던올림픽이 끝난 뒤 남편과 기쁨을 함께하는 그날을 상상하며, 남현희의 칼끝이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남현희, 펜싱 금메달 정조준
    • 입력 2012-01-28 09:28:0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미녀 검객으로 불리던 펜싱의 남현희 선수, 지난해말 사이클 국가대표와 결혼했는데요,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신혼의 단꿈도 잊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가대표 11년째, 어느덧 한국펜싱의 간판이 됐지만, 남현희는 요즘 새로운 마음으로 유니폼을 입습니다.

사이클의 공효석과 결혼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혼,

이제는 미녀 검객이 아닌, 새댁 검객으로 금메달을 조준하고 있습니다.

도핑을 우려해 감기약까지 꼼꼼히 챙기는 남편의 외조에 심리적으로도 안정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남현희 : "제가 한 남자의 아내가 됐지만,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경기종료 불과 4초를 남기고 베잘리에게 점수를 내주면서 아쉽게 은메달을 따냈던 베이징 올림픽.

이번에도 경쟁자는 이탈리아 선수들입니다.

세계 3위 남현희를 제외하고, 1위부터 4위까지가 모두 이탈리아 선수들.

남현희는 다음달 시작되는 유럽 투어를 통해 철저한 상대 분석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남현희 : "이태리 선수들이 많이 성장했어요. 3명을 다 완벽하게 이겨야만 올림픽 금메달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런던올림픽이 끝난 뒤 남편과 기쁨을 함께하는 그날을 상상하며, 남현희의 칼끝이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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