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닫혀있는 땅, 북한 관련 뉴스는 많은 경우 민감한 사안이고, 그만큼 눈길이 갑니다.
기자들 입장에서도 취재가 어렵고 조심스럽죠.
그런데 연초부터 한 언론사가 대형 사고를 쳤습니다.
똑똑 현장입니다.
학교의 집단 따돌림, 보수 진보의 다툼, 패거리 정치... 모두 공통점이 있죠~
나와 다른 목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호들갑스럽게 편을 가르고 상대방을 몰아세우는 문화, 매일매일 언론이 부추기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미디어 비평,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닫혀있는 땅, 북한 관련 뉴스는 많은 경우 민감한 사안이고, 그만큼 눈길이 갑니다.
기자들 입장에서도 취재가 어렵고 조심스럽죠.
그런데 연초부터 한 언론사가 대형 사고를 쳤습니다.
똑똑 현장입니다.
학교의 집단 따돌림, 보수 진보의 다툼, 패거리 정치... 모두 공통점이 있죠~
나와 다른 목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호들갑스럽게 편을 가르고 상대방을 몰아세우는 문화, 매일매일 언론이 부추기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미디어 비평,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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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현장] 실수 혹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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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8 10:26:57
<앵커 멘트>
닫혀있는 땅, 북한 관련 뉴스는 많은 경우 민감한 사안이고, 그만큼 눈길이 갑니다.
기자들 입장에서도 취재가 어렵고 조심스럽죠.
그런데 연초부터 한 언론사가 대형 사고를 쳤습니다.
똑똑 현장입니다.
학교의 집단 따돌림, 보수 진보의 다툼, 패거리 정치... 모두 공통점이 있죠~
나와 다른 목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호들갑스럽게 편을 가르고 상대방을 몰아세우는 문화, 매일매일 언론이 부추기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미디어 비평,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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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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