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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레전드’ 올스타, 추억 속으로!
입력 2012.01.28 (21:40) 수정 2012.01.28 (22: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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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출범 15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전은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허재와 이상민 등 과거 올스타들은 팬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로농구 인기를 이끌었던 추억의 스타들이 화려하게 코트에 등장합니다.
영원한 오빠 이상민은 여전히 감각적인 모습을 선보이며,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농구 대통령 허재는 선수 시절과는 다른 어색한 플레이로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했습니다.
<인터뷰>이상민:"오랫만에 함께해서 너무 즐겁다."
<인터뷰>허재:"너무 숨찬다. 나이 어린 선수들을 상대로 못당하겠다."
우지원은 3점슛 1위와 MVP를 석권하며,가장 빛나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김유택의 패스를 번외 선수 최진수가 골로 연결해,부자간에 골을 합작하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인터뷰>최진수:"감독님이 이런 장면 만들어준것 같다."
7천여팬들은 멋진 플레이와 함께 전성기시절 프로농구의 추억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인터뷰>"이상민 선수의 오랜팬인데 정말 좋다."
올스타전 이틀째인 내일은 현역 선수들이 나서는 올스타 본경기가 펼쳐집니다.
KBS뉴스 한성윤 입니다.
프로농구출범 15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전은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허재와 이상민 등 과거 올스타들은 팬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로농구 인기를 이끌었던 추억의 스타들이 화려하게 코트에 등장합니다.
영원한 오빠 이상민은 여전히 감각적인 모습을 선보이며,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농구 대통령 허재는 선수 시절과는 다른 어색한 플레이로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했습니다.
<인터뷰>이상민:"오랫만에 함께해서 너무 즐겁다."
<인터뷰>허재:"너무 숨찬다. 나이 어린 선수들을 상대로 못당하겠다."
우지원은 3점슛 1위와 MVP를 석권하며,가장 빛나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김유택의 패스를 번외 선수 최진수가 골로 연결해,부자간에 골을 합작하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인터뷰>최진수:"감독님이 이런 장면 만들어준것 같다."
7천여팬들은 멋진 플레이와 함께 전성기시절 프로농구의 추억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인터뷰>"이상민 선수의 오랜팬인데 정말 좋다."
올스타전 이틀째인 내일은 현역 선수들이 나서는 올스타 본경기가 펼쳐집니다.
KBS뉴스 한성윤 입니다.
- ‘농구 레전드’ 올스타, 추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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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8 21:40:26
- 수정2012-01-28 22:10:45

<앵커 멘트>
프로농구출범 15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전은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허재와 이상민 등 과거 올스타들은 팬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로농구 인기를 이끌었던 추억의 스타들이 화려하게 코트에 등장합니다.
영원한 오빠 이상민은 여전히 감각적인 모습을 선보이며,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농구 대통령 허재는 선수 시절과는 다른 어색한 플레이로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했습니다.
<인터뷰>이상민:"오랫만에 함께해서 너무 즐겁다."
<인터뷰>허재:"너무 숨찬다. 나이 어린 선수들을 상대로 못당하겠다."
우지원은 3점슛 1위와 MVP를 석권하며,가장 빛나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김유택의 패스를 번외 선수 최진수가 골로 연결해,부자간에 골을 합작하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인터뷰>최진수:"감독님이 이런 장면 만들어준것 같다."
7천여팬들은 멋진 플레이와 함께 전성기시절 프로농구의 추억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인터뷰>"이상민 선수의 오랜팬인데 정말 좋다."
올스타전 이틀째인 내일은 현역 선수들이 나서는 올스타 본경기가 펼쳐집니다.
KBS뉴스 한성윤 입니다.
프로농구출범 15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전은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허재와 이상민 등 과거 올스타들은 팬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로농구 인기를 이끌었던 추억의 스타들이 화려하게 코트에 등장합니다.
영원한 오빠 이상민은 여전히 감각적인 모습을 선보이며,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농구 대통령 허재는 선수 시절과는 다른 어색한 플레이로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했습니다.
<인터뷰>이상민:"오랫만에 함께해서 너무 즐겁다."
<인터뷰>허재:"너무 숨찬다. 나이 어린 선수들을 상대로 못당하겠다."
우지원은 3점슛 1위와 MVP를 석권하며,가장 빛나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김유택의 패스를 번외 선수 최진수가 골로 연결해,부자간에 골을 합작하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인터뷰>최진수:"감독님이 이런 장면 만들어준것 같다."
7천여팬들은 멋진 플레이와 함께 전성기시절 프로농구의 추억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인터뷰>"이상민 선수의 오랜팬인데 정말 좋다."
올스타전 이틀째인 내일은 현역 선수들이 나서는 올스타 본경기가 펼쳐집니다.
KBS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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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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