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 형사 12부는 법정관리 기업의 관리인에게 자신의 친구를 변호사로 선임하도록 알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선재성 부장판사에 대해 1심 무죄 선고를 뒤집으며 일부 유죄를 인정해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동반성장위, “협력 이익 배분제 도입”
대기업들의 반대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던 '이익공유제'가 '협력이익배분제'로 이름을 바꿔 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도입된다고 동반성장위원회가 오늘 밝혔습니다.
오금동 어린이집 버스 불…인명 피해 없어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오금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앞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어린이집 승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웠지만, 어린이들은 현장학습 장소에 내린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동반성장위, “협력 이익 배분제 도입”
대기업들의 반대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던 '이익공유제'가 '협력이익배분제'로 이름을 바꿔 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도입된다고 동반성장위원회가 오늘 밝혔습니다.
오금동 어린이집 버스 불…인명 피해 없어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오금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앞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어린이집 승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웠지만, 어린이들은 현장학습 장소에 내린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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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선재성 부장판사 2심 유죄…벌금 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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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2 22:02:51

서울고등법원 형사 12부는 법정관리 기업의 관리인에게 자신의 친구를 변호사로 선임하도록 알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선재성 부장판사에 대해 1심 무죄 선고를 뒤집으며 일부 유죄를 인정해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동반성장위, “협력 이익 배분제 도입”
대기업들의 반대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던 '이익공유제'가 '협력이익배분제'로 이름을 바꿔 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도입된다고 동반성장위원회가 오늘 밝혔습니다.
오금동 어린이집 버스 불…인명 피해 없어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오금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앞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어린이집 승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웠지만, 어린이들은 현장학습 장소에 내린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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