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초선인 친 박근혜계 김성수 의원이 4월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성수 의원은 오늘 국회 기자회견에서 젊고 진취적인 인물이 필요한 시점이고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추진하는 새누리당 쇄신에 하나의 밀알이 되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친박계가 10명은 불출마를 선언해 먼저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성수 의원은 죽는 것이 곧 사는 것이라며 자신의 지역구에 총선 공천을 받는 새누리당 후보와 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성수 의원은 오늘 국회 기자회견에서 젊고 진취적인 인물이 필요한 시점이고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추진하는 새누리당 쇄신에 하나의 밀알이 되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친박계가 10명은 불출마를 선언해 먼저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성수 의원은 죽는 것이 곧 사는 것이라며 자신의 지역구에 총선 공천을 받는 새누리당 후보와 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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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계 김성수 “총선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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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9 13:52:33
새누리당 초선인 친 박근혜계 김성수 의원이 4월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성수 의원은 오늘 국회 기자회견에서 젊고 진취적인 인물이 필요한 시점이고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추진하는 새누리당 쇄신에 하나의 밀알이 되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친박계가 10명은 불출마를 선언해 먼저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성수 의원은 죽는 것이 곧 사는 것이라며 자신의 지역구에 총선 공천을 받는 새누리당 후보와 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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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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