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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4ㆍ11 총선 후보 단일화를 위한 공식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양당 협상대표단인 민주당 박선숙 의원과 통합진보당 장원섭 사무총장은 오늘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야권 연대를 위한 첫 실무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은 총선 승리를 위해 야권연대가 필수적이라고 밝혔지만, 통합진보당이 목표치로 내세운 지역구 20곳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양당 협상대표단인 민주당 박선숙 의원과 통합진보당 장원섭 사무총장은 오늘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야권 연대를 위한 첫 실무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은 총선 승리를 위해 야권연대가 필수적이라고 밝혔지만, 통합진보당이 목표치로 내세운 지역구 20곳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 4·11 총선 위한 야권 연대 공식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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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7 18:18:47
- 수정2012-02-17 18:19:00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4ㆍ11 총선 후보 단일화를 위한 공식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양당 협상대표단인 민주당 박선숙 의원과 통합진보당 장원섭 사무총장은 오늘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야권 연대를 위한 첫 실무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은 총선 승리를 위해 야권연대가 필수적이라고 밝혔지만, 통합진보당이 목표치로 내세운 지역구 20곳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양당 협상대표단인 민주당 박선숙 의원과 통합진보당 장원섭 사무총장은 오늘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야권 연대를 위한 첫 실무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은 총선 승리를 위해 야권연대가 필수적이라고 밝혔지만, 통합진보당이 목표치로 내세운 지역구 20곳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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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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