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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심리 읽어라!…서점가 ‘협상’ 열풍
입력 2012.02.24 (07:0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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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뭔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름 아니라 일상의 모든 관계에서 진행되는 협상을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메시지를 담은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정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외식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는 유희철 씨.

고객을 상대하는 일에도 직원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일에도 어려움을 느낄 때가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유희철(컨설팅 업체 대표): "대화의 시간이 줄고, 그런 어떤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다보니까 결국은 내부 업무 속에 문제가 생기고."

미국 와튼스쿨의 인기 강사인 다이아몬드 교수는 이런 일상의 모든 관계를 협상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인터뷰>스튜어트 다이아몬드(와튼스쿨 교수): "협상은 사람과 사람 간 상호작용의 가장 기본 과정입니다.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은 협상이 벌어진다는 의미입니다. 누군가가 어떤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거죠."

그는 최근 한국을 찾아 일상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올바른 협상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성이나 논리로 설득하려 하기보다 상대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라는 게 핵심입니다.

<인터뷰>스튜어트 다이아몬드: "항상 협상에 임할 때는 그 상대방의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그림, 그 사람이 느끼고 있는 감정과 인식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그의 책은 지난해 말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국내에서 20만 부 넘게 팔렸습니다.

반목과 불통의 시대 성취와 소통에 목말라하는 독자들이 협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
  • 상대의 심리 읽어라!…서점가 ‘협상’ 열풍
    • 입력 2012-02-24 07:08:2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뭔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름 아니라 일상의 모든 관계에서 진행되는 협상을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메시지를 담은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정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외식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는 유희철 씨.

고객을 상대하는 일에도 직원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일에도 어려움을 느낄 때가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유희철(컨설팅 업체 대표): "대화의 시간이 줄고, 그런 어떤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다보니까 결국은 내부 업무 속에 문제가 생기고."

미국 와튼스쿨의 인기 강사인 다이아몬드 교수는 이런 일상의 모든 관계를 협상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인터뷰>스튜어트 다이아몬드(와튼스쿨 교수): "협상은 사람과 사람 간 상호작용의 가장 기본 과정입니다.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은 협상이 벌어진다는 의미입니다. 누군가가 어떤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거죠."

그는 최근 한국을 찾아 일상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올바른 협상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성이나 논리로 설득하려 하기보다 상대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라는 게 핵심입니다.

<인터뷰>스튜어트 다이아몬드: "항상 협상에 임할 때는 그 상대방의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그림, 그 사람이 느끼고 있는 감정과 인식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그의 책은 지난해 말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국내에서 20만 부 넘게 팔렸습니다.

반목과 불통의 시대 성취와 소통에 목말라하는 독자들이 협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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