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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수소 저장’ 신물질 개발
입력 2012.02.24 (07:0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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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래형 친환경 차량으로 수소 자동차 개발이 한창입니다만 연료인 수소를 공급하는 방식이 큰 문제거리 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수소를 분자 상태에서 저장하고 꺼내쓸 수 있는 화합물을 개발했습니다.

이은정 과학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국내 업체가 개발 중인 수소 자동차.

가솔린 대신 수소기체를 연료로 사용하기때문에 커다란 연료통을 내부에 싣고 다녀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자동차 연료용 수소를 쉽게 저장할 수 있는 유기 화합물을 설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1리터에 수소 61그램을 저장할 수 있어 저장 밀도로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인터뷰>최승훈(박사/나노벤처업체 사장): "비교적 낮은 압력에서 수소를 저장했다가 또 필요한 시점에서 빼내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기때문에 비용도 절약하고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기때문에..."

현재 시범 운영중인 수소 자동차는 이렇게 고압탱크에 담겨있는 수소 기체를 직접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유기화합물에 흡착된 고체 수소를 사용한다면 저장 용기의 크기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연구단은 앞으로 설계도대로 화합물을 만들고 경제성을 확인하면 대량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영환(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온에너지재료연구센터 "앞으로 5~6년 뒤에는 수소연료자동차를 실용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세계 자동차 업계는 친환경 미래형 차량인 수소 자동차를 상용화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은정입니다.
  • 자동차용 ‘수소 저장’ 신물질 개발
    • 입력 2012-02-24 07:08:3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미래형 친환경 차량으로 수소 자동차 개발이 한창입니다만 연료인 수소를 공급하는 방식이 큰 문제거리 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수소를 분자 상태에서 저장하고 꺼내쓸 수 있는 화합물을 개발했습니다.

이은정 과학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국내 업체가 개발 중인 수소 자동차.

가솔린 대신 수소기체를 연료로 사용하기때문에 커다란 연료통을 내부에 싣고 다녀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자동차 연료용 수소를 쉽게 저장할 수 있는 유기 화합물을 설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1리터에 수소 61그램을 저장할 수 있어 저장 밀도로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인터뷰>최승훈(박사/나노벤처업체 사장): "비교적 낮은 압력에서 수소를 저장했다가 또 필요한 시점에서 빼내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기때문에 비용도 절약하고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기때문에..."

현재 시범 운영중인 수소 자동차는 이렇게 고압탱크에 담겨있는 수소 기체를 직접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유기화합물에 흡착된 고체 수소를 사용한다면 저장 용기의 크기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연구단은 앞으로 설계도대로 화합물을 만들고 경제성을 확인하면 대량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영환(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온에너지재료연구센터 "앞으로 5~6년 뒤에는 수소연료자동차를 실용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세계 자동차 업계는 친환경 미래형 차량인 수소 자동차를 상용화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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