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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은 불법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처절한 반성과 변화 대신 국민과 싸우는 길을 선택했고, 야당 대표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등 노골적 선거개입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또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부산의 민심을 듣고 싶다면 먼저 정수장학회를 사회에 환원하고 부산일보를 시민의 품에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처절한 반성과 변화 대신 국민과 싸우는 길을 선택했고, 야당 대표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등 노골적 선거개입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또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부산의 민심을 듣고 싶다면 먼저 정수장학회를 사회에 환원하고 부산일보를 시민의 품에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민주통합 “이 대통령, 불법 선거운동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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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10:39:56
- 수정2012-02-24 15:43:30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은 불법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처절한 반성과 변화 대신 국민과 싸우는 길을 선택했고, 야당 대표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등 노골적 선거개입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또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부산의 민심을 듣고 싶다면 먼저 정수장학회를 사회에 환원하고 부산일보를 시민의 품에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처절한 반성과 변화 대신 국민과 싸우는 길을 선택했고, 야당 대표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등 노골적 선거개입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또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부산의 민심을 듣고 싶다면 먼저 정수장학회를 사회에 환원하고 부산일보를 시민의 품에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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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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