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설원 위의 쇼트트랙으로 불리는 ’스키 크로스’란 종목 들어보셨나요?
스키나 보드를 타고 4명의 선수가 동시에 치열한 속도 경쟁을 벌이는 경기인데요.
박수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4명의 스키어가 동시에 힘차게 출발합니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몸싸움.
숨막히는 속도 대결이 일품인 ’스키 크로스’입니다.
<인터뷰> 류가영(경기도 부천시) :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치는 종목이었던 것 같아서 굉장히 재밌게 느꼈습니다."
스키크로스는 모터바이크의 ’크로스’경기에서 유래됐습니다.
물결처럼 펼쳐진 눈 둔덕.
사이클 벨로드롬 경기장처럼 경사진 코너.
마지막 점프대를 넘어...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서로 승부가 갈립니다.
프리스타일 스키의 한 종목으로 우리나라엔 2000년대 중반부터 알려졌습니다.
모험을 즐기는 젊은이들을 사로잡아 아마추어 대회가 열릴 만큼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아라(대회 참가자) : "조금 무서웠지만 치열한 경쟁을 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설원 위의 쇼트트랙, 스키크로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정식 종목에 채택된 만큼 앞으로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설원 위의 쇼트트랙으로 불리는 ’스키 크로스’란 종목 들어보셨나요?
스키나 보드를 타고 4명의 선수가 동시에 치열한 속도 경쟁을 벌이는 경기인데요.
박수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4명의 스키어가 동시에 힘차게 출발합니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몸싸움.
숨막히는 속도 대결이 일품인 ’스키 크로스’입니다.
<인터뷰> 류가영(경기도 부천시) :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치는 종목이었던 것 같아서 굉장히 재밌게 느꼈습니다."
스키크로스는 모터바이크의 ’크로스’경기에서 유래됐습니다.
물결처럼 펼쳐진 눈 둔덕.
사이클 벨로드롬 경기장처럼 경사진 코너.
마지막 점프대를 넘어...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서로 승부가 갈립니다.
프리스타일 스키의 한 종목으로 우리나라엔 2000년대 중반부터 알려졌습니다.
모험을 즐기는 젊은이들을 사로잡아 아마추어 대회가 열릴 만큼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아라(대회 참가자) : "조금 무서웠지만 치열한 경쟁을 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설원 위의 쇼트트랙, 스키크로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정식 종목에 채택된 만큼 앞으로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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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원 위 쇼트트랙! ‘스키 크로스’ 뜬다
-
- 입력 2012-02-26 21:52:18

<앵커 멘트>
설원 위의 쇼트트랙으로 불리는 ’스키 크로스’란 종목 들어보셨나요?
스키나 보드를 타고 4명의 선수가 동시에 치열한 속도 경쟁을 벌이는 경기인데요.
박수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4명의 스키어가 동시에 힘차게 출발합니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몸싸움.
숨막히는 속도 대결이 일품인 ’스키 크로스’입니다.
<인터뷰> 류가영(경기도 부천시) :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치는 종목이었던 것 같아서 굉장히 재밌게 느꼈습니다."
스키크로스는 모터바이크의 ’크로스’경기에서 유래됐습니다.
물결처럼 펼쳐진 눈 둔덕.
사이클 벨로드롬 경기장처럼 경사진 코너.
마지막 점프대를 넘어...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서로 승부가 갈립니다.
프리스타일 스키의 한 종목으로 우리나라엔 2000년대 중반부터 알려졌습니다.
모험을 즐기는 젊은이들을 사로잡아 아마추어 대회가 열릴 만큼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아라(대회 참가자) : "조금 무서웠지만 치열한 경쟁을 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설원 위의 쇼트트랙, 스키크로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정식 종목에 채택된 만큼 앞으로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설원 위의 쇼트트랙으로 불리는 ’스키 크로스’란 종목 들어보셨나요?
스키나 보드를 타고 4명의 선수가 동시에 치열한 속도 경쟁을 벌이는 경기인데요.
박수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4명의 스키어가 동시에 힘차게 출발합니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몸싸움.
숨막히는 속도 대결이 일품인 ’스키 크로스’입니다.
<인터뷰> 류가영(경기도 부천시) :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치는 종목이었던 것 같아서 굉장히 재밌게 느꼈습니다."
스키크로스는 모터바이크의 ’크로스’경기에서 유래됐습니다.
물결처럼 펼쳐진 눈 둔덕.
사이클 벨로드롬 경기장처럼 경사진 코너.
마지막 점프대를 넘어...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서로 승부가 갈립니다.
프리스타일 스키의 한 종목으로 우리나라엔 2000년대 중반부터 알려졌습니다.
모험을 즐기는 젊은이들을 사로잡아 아마추어 대회가 열릴 만큼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아라(대회 참가자) : "조금 무서웠지만 치열한 경쟁을 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설원 위의 쇼트트랙, 스키크로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정식 종목에 채택된 만큼 앞으로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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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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