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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니아의 어긋난 무기 사랑
입력 2012.02.28 (07: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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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군대에서 소총과 수류탄을 빼돌리고 불법 개조 총기까지 보관하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터넷 전쟁 게임에 심취한 평범한 컴퓨터 수리공이었습니다.

변진석 기잡니다.

<리포트>

경찰이 압수한 불법 개조 권총입니다.

3미터 거리에서 BB탄을 발사 하자 알루미늄 음료수 캔이 너덜너덜 찢어집니다.

두터운 골판지 박스도 한번에 관통됩니다.

인체에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 수준입니다.

불법 개조한 권총과 소총을 가지고있다 경찰에 적발된 사람은 컴퓨터 수리공 28살 강모 씨.

인터넷 전쟁 게임에 심취한 강씨는 지난 2005년 전역하면서 M16 소총 부품을, 2008년 예비군 훈련장에선 모의 수류탄을 들고 나왔다 적발됐습니다.

지난 2일에도 해외에서 총기 부품을 밀반입한 뒤 불법개조한 총을 인터넷에서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되는 등 불법 총기류 유통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경찰은 불법 총기류를 단순히 보관만 하더라도 처벌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장병덕(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 "불법 개조한 총기를 소지만 하더라도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경찰은 다음달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불법 총기류 단속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 게임 마니아의 어긋난 무기 사랑
    • 입력 2012-02-28 07:03:3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군대에서 소총과 수류탄을 빼돌리고 불법 개조 총기까지 보관하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터넷 전쟁 게임에 심취한 평범한 컴퓨터 수리공이었습니다.

변진석 기잡니다.

<리포트>

경찰이 압수한 불법 개조 권총입니다.

3미터 거리에서 BB탄을 발사 하자 알루미늄 음료수 캔이 너덜너덜 찢어집니다.

두터운 골판지 박스도 한번에 관통됩니다.

인체에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 수준입니다.

불법 개조한 권총과 소총을 가지고있다 경찰에 적발된 사람은 컴퓨터 수리공 28살 강모 씨.

인터넷 전쟁 게임에 심취한 강씨는 지난 2005년 전역하면서 M16 소총 부품을, 2008년 예비군 훈련장에선 모의 수류탄을 들고 나왔다 적발됐습니다.

지난 2일에도 해외에서 총기 부품을 밀반입한 뒤 불법개조한 총을 인터넷에서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되는 등 불법 총기류 유통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경찰은 불법 총기류를 단순히 보관만 하더라도 처벌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장병덕(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 "불법 개조한 총기를 소지만 하더라도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경찰은 다음달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불법 총기류 단속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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