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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건강정보] 심장에 좋은 음식은?
입력 2012.02.28 (12:53)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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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마비를 겪은 후 많은 고통에 시달렸던 샤론 킨츠 씨.

심장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식습관을 채식 위주로 바꿨습니다.

<인터뷰> 샤론 킨츠(심장 질환 환자) : “항상 고구마를 가까이 두죠. 40살 때보다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전문가들도 자신이 먹는 음식에 관심을 갖는다면, 심장 질환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요.

심장에 좋은 음식을 살펴볼까요.

지방이라고 해도 다 같진 않습니다.

견과류의 불포화 지방산은 세포 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또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죠.

그래서 협심증과 심근경색 같은 심혈 관계 질환 예방에 효과가 좋습니다.

<인터뷰> 제니퍼 펠리스(영양학자) : “많은 연구 결과 견과류는 심장 건강에 보너스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이기 때문인데요.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동맥 건강을 향상시키면서 혈전 위험을 낮춰줍니다.”

심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지중해 식단'의 핵심이 바로 올리브 오일이죠.

올리브 오일에는 항산화 물질과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데요.

여러 연구 결과를 보면 올리브 오일은 심장 마비의 발병 위험을 낮출 뿐 아니라, 심장 마비를 앓은 후 생존한 사람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등어나 꽁치로 대표되는 등 푸른 생선도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예방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등 푸른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 3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중성 지방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인터뷰> 로버트 칼슨(외과 의사) : “오메가 3는 심장 관련 질환 사망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갑작스런 심장사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심장 건강을 위해 엄격한 채식을 고집하기도 하죠.

고기와 생선은 물론 달걀과 유제품도 자제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만큼 과일과 채소, 그리고 도정하지 않은 곡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최근 유럽 8개국 3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가 화제가 됐는데요.

과일과 채소를 하루에 8번 먹는 사람은 3번 먹을 때보다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22%나 낮아졌습니다.

과일과 채소를 한 번 더 먹을 때마다 심장병 예방 효과가 그만큼 높아진다는 거죠.

지구촌 건강 정보였습니다.
  • [지구촌 건강정보] 심장에 좋은 음식은?
    • 입력 2012-02-28 12:53:34
    지구촌뉴스
심장 마비를 겪은 후 많은 고통에 시달렸던 샤론 킨츠 씨.

심장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식습관을 채식 위주로 바꿨습니다.

<인터뷰> 샤론 킨츠(심장 질환 환자) : “항상 고구마를 가까이 두죠. 40살 때보다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전문가들도 자신이 먹는 음식에 관심을 갖는다면, 심장 질환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요.

심장에 좋은 음식을 살펴볼까요.

지방이라고 해도 다 같진 않습니다.

견과류의 불포화 지방산은 세포 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또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죠.

그래서 협심증과 심근경색 같은 심혈 관계 질환 예방에 효과가 좋습니다.

<인터뷰> 제니퍼 펠리스(영양학자) : “많은 연구 결과 견과류는 심장 건강에 보너스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이기 때문인데요.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동맥 건강을 향상시키면서 혈전 위험을 낮춰줍니다.”

심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지중해 식단'의 핵심이 바로 올리브 오일이죠.

올리브 오일에는 항산화 물질과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데요.

여러 연구 결과를 보면 올리브 오일은 심장 마비의 발병 위험을 낮출 뿐 아니라, 심장 마비를 앓은 후 생존한 사람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등어나 꽁치로 대표되는 등 푸른 생선도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예방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등 푸른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 3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중성 지방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인터뷰> 로버트 칼슨(외과 의사) : “오메가 3는 심장 관련 질환 사망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갑작스런 심장사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심장 건강을 위해 엄격한 채식을 고집하기도 하죠.

고기와 생선은 물론 달걀과 유제품도 자제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만큼 과일과 채소, 그리고 도정하지 않은 곡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최근 유럽 8개국 3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가 화제가 됐는데요.

과일과 채소를 하루에 8번 먹는 사람은 3번 먹을 때보다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22%나 낮아졌습니다.

과일과 채소를 한 번 더 먹을 때마다 심장병 예방 효과가 그만큼 높아진다는 거죠.

지구촌 건강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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