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여, 공천 발표 반발…야, 모바일 경선 ‘내홍’
입력 2012.02.28 (19:16) 수정 2012.02.28 (19:37)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새누리당의 1차 공천자 발표와 관련해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모바일 경선 문제점이 부각되면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홍희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이 당의 1차 공천자 발표와 관련해 기본적으로 방향을 잘못 잡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위원은 또, 비대위에서 공천심사안을 검토하는 중에 공천자 명단을 발표한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홍원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은 비대위와 공천위의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갈등으로 봐선 안 된다면서도, 비상대책위 의결 전에 공천안을 먼저 발표하는 게 맞는 순서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오늘 여론조사 격차가 20% 이상인 지역의 공천 확정 여부와 전략공천 지역 추가 지정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광주 투신 사건과 관련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김진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광주의 비극에 대해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당 진상조사단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엄중한 조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모바일 선거를 철저히 관리해 대리 선거나 부정한 방법에 대해 엄중히 조처를 내릴 것이라며, 모바일 선거 공천 혁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송호창 변호사와 이학영 전 YMCA 사무총장, 백혜련 전 대구지검 검사를 전략공천 했습니다.



KBS 뉴스 홍희정입니다.
  • 여, 공천 발표 반발…야, 모바일 경선 ‘내홍’
    • 입력 2012-02-28 19:16:27
    • 수정2012-02-28 19:37:25
    뉴스 7
<앵커 멘트>



새누리당의 1차 공천자 발표와 관련해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모바일 경선 문제점이 부각되면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홍희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이 당의 1차 공천자 발표와 관련해 기본적으로 방향을 잘못 잡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위원은 또, 비대위에서 공천심사안을 검토하는 중에 공천자 명단을 발표한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홍원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은 비대위와 공천위의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갈등으로 봐선 안 된다면서도, 비상대책위 의결 전에 공천안을 먼저 발표하는 게 맞는 순서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오늘 여론조사 격차가 20% 이상인 지역의 공천 확정 여부와 전략공천 지역 추가 지정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광주 투신 사건과 관련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김진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광주의 비극에 대해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당 진상조사단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엄중한 조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모바일 선거를 철저히 관리해 대리 선거나 부정한 방법에 대해 엄중히 조처를 내릴 것이라며, 모바일 선거 공천 혁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송호창 변호사와 이학영 전 YMCA 사무총장, 백혜련 전 대구지검 검사를 전략공천 했습니다.



KBS 뉴스 홍희정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