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스마트폰, 첨단기술 넘어 ‘융합 서비스’ 경쟁
입력 2012.02.28 (22:01)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스마트폰의 발전이 특히 눈에 띄는데, 그 선두에는 우리 한국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충형 특파원이 안내합니다.

<리포트>

모바일의 미래는 어디로 갈까?

MS,구글,모토롤라, 소니에릭슨,노키아 등 천 개가 넘는 세계 IT 업체들이 이동통신 올림픽에 총출동했습니다.

<인터뷰> 알렉스 카투지안(퀄컴 총괄부사장) : "모든 휴대전화가 다양한 OS 시스템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진화한 걸 목격할수 있습니다."

전시장의 중심을 장악한 건 단연 한국 기업들.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은 베일에 감추고, 새로운 태블릿 PC, '갤럭시 노트 10.1'을 선보이며 애플의 아이패드와 본격적인 경쟁을 선언했습니다.

<인터뷰> 신종균(삼성전자 사장) : " 하루하루를 좀더 특별하고 즐겁게 만드는 남다른 감성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LG는 스마트폰의 두뇌가 네 개로 불리는,빠른 속도의 '쿼드코어' 제품을 세계 처음으로 선보이고, LTE 등 첨단 스마트폰들을 잇따라 공개했습니다.

<인터뷰> 박종석(LG전자 부사장) : "큰 화면에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면서 저희가 스마트폰의 새로운 대세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화웨이나 ZTE 등 중국 업체의 추격이 두드러진 가운데, 자동차,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미래 기술들이 돋보였습니다.

스마트폰 시장도 이제 첨단 기술을 넘어서는 보다 다양한 융합 서비스의 경쟁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KBS 뉴스 이충형입니다.
  • 스마트폰, 첨단기술 넘어 ‘융합 서비스’ 경쟁
    • 입력 2012-02-28 22:01:03
    뉴스 9
<앵커 멘트>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스마트폰의 발전이 특히 눈에 띄는데, 그 선두에는 우리 한국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충형 특파원이 안내합니다.

<리포트>

모바일의 미래는 어디로 갈까?

MS,구글,모토롤라, 소니에릭슨,노키아 등 천 개가 넘는 세계 IT 업체들이 이동통신 올림픽에 총출동했습니다.

<인터뷰> 알렉스 카투지안(퀄컴 총괄부사장) : "모든 휴대전화가 다양한 OS 시스템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진화한 걸 목격할수 있습니다."

전시장의 중심을 장악한 건 단연 한국 기업들.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은 베일에 감추고, 새로운 태블릿 PC, '갤럭시 노트 10.1'을 선보이며 애플의 아이패드와 본격적인 경쟁을 선언했습니다.

<인터뷰> 신종균(삼성전자 사장) : " 하루하루를 좀더 특별하고 즐겁게 만드는 남다른 감성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LG는 스마트폰의 두뇌가 네 개로 불리는,빠른 속도의 '쿼드코어' 제품을 세계 처음으로 선보이고, LTE 등 첨단 스마트폰들을 잇따라 공개했습니다.

<인터뷰> 박종석(LG전자 부사장) : "큰 화면에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면서 저희가 스마트폰의 새로운 대세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화웨이나 ZTE 등 중국 업체의 추격이 두드러진 가운데, 자동차,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미래 기술들이 돋보였습니다.

스마트폰 시장도 이제 첨단 기술을 넘어서는 보다 다양한 융합 서비스의 경쟁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KBS 뉴스 이충형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