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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 온 헨더슨 ‘자랑스러운 한국인’
입력 2012.02.28 (22:07) 수정 2012.02.28 (22:4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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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UFC 챔피언에 오른 한국계 혼혈선수 벤 헨더슨이 오늘 어머니 나라를 찾았습니다.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온 헨더슨 선수를 이진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매서운 태권도 기술과 강력한 힘으로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벤 헨더슨.



주한미군이었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헨더슨은 승리 직후 어머니에게 달려가 기쁨을 나눴습니다.



몸에 새긴 한글 문신, 오른팔에 자랑스럽게 붙인 태극기, 김치가 힘의 원천이라고 밝혀온 그를 팬들은 김치 파이터라 부릅니다.



<인터뷰>벤 헨더슨(UFC 챔피언) : "한국 팬들 많이 많이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와 함께 입국한 헨더슨은 수많은 취재진이 신기한 듯 오히려 취재진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이 있었기에 챔피언에 오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인터뷰>벤 헨더슨(UFC 챔피언) : "한국분들이 저를 자랑스러워해주셔서 UFC에서 더 잘 하려고 노력했고,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세계 최고 파이터의 뒤엔 작은 거인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슈퍼에서 힘들게 일하면서도 아들에게 늘 한국인임을 일깨워줬습니다.



<인터뷰>김성화(헨더슨 어머니) : "태권도에는 한국의 모든 것이 들어있잖아요. 그래서 많이 보냈죠."



헨더슨은 태권도장 방문 등으로 자신을 있게 한 어머니의 나라를 체험하고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모국 온 헨더슨 ‘자랑스러운 한국인’
    • 입력 2012-02-28 22:07:09
    • 수정2012-02-28 22:42:38
    뉴스 9
<앵커 멘트>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UFC 챔피언에 오른 한국계 혼혈선수 벤 헨더슨이 오늘 어머니 나라를 찾았습니다.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온 헨더슨 선수를 이진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매서운 태권도 기술과 강력한 힘으로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벤 헨더슨.



주한미군이었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헨더슨은 승리 직후 어머니에게 달려가 기쁨을 나눴습니다.



몸에 새긴 한글 문신, 오른팔에 자랑스럽게 붙인 태극기, 김치가 힘의 원천이라고 밝혀온 그를 팬들은 김치 파이터라 부릅니다.



<인터뷰>벤 헨더슨(UFC 챔피언) : "한국 팬들 많이 많이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와 함께 입국한 헨더슨은 수많은 취재진이 신기한 듯 오히려 취재진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이 있었기에 챔피언에 오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인터뷰>벤 헨더슨(UFC 챔피언) : "한국분들이 저를 자랑스러워해주셔서 UFC에서 더 잘 하려고 노력했고,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세계 최고 파이터의 뒤엔 작은 거인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슈퍼에서 힘들게 일하면서도 아들에게 늘 한국인임을 일깨워줬습니다.



<인터뷰>김성화(헨더슨 어머니) : "태권도에는 한국의 모든 것이 들어있잖아요. 그래서 많이 보냈죠."



헨더슨은 태권도장 방문 등으로 자신을 있게 한 어머니의 나라를 체험하고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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